어느 순간부터 좋아지기 시작했다
#15 어느 순간부터 좋아지기 시작했다

안냥
2018.10.15조회수 75

떡볶이집 도착~


민윤기
치즈 떡볶이 먹을래? 아니면... 라볶이?


김여주
음.... 아 진짜 고민된다ㅠ


민윤기
그러면 둘다 시킬까?ㅎ


김여주
허~~~? 완전 대박 짱 좋아 민윤기 짱짱맨 뿡뿡!


민윤기
ㅋㅋㅋㅋ 이모~ 여기 라볶이 하나랑 치즈떡볶이 하나 주세요

아줌마
어이구~ 두명이서 다 먹을수 있겠어?


김여주
걱정마세요!^^

떡볶이가 나오고


김여주
대박 대박 대박 윤기야 빨리 먹자~!


민윤기
잠시만 사진 좀 찍고


김여주
넌 무슨 여자친구랑 간만에 이렇게 놀러왔는데 사진만 찍고 너무한거아냐!?!


민윤기
그렇다고 가만히 놔두면 너가 다 먹어버려서 찍을 사진이 없잖아


김여주
.....


김여주
그렇긴...하네.. 하.하.


민윤기
자 그럼 빨리 먹자

옴뇸뇸뇸

다먹고 난후


민윤기
너 입에 다 묻히고 먹냐?


김여주
왜? 어디 묻었는데?


김여주
(이제 닦아 주겠지?ㅎㅎ)


민윤기
너 거울 있잖아 항상 들고다니는거 그거 보면서 닦으면 되겠네ㅋㅋㅋ


김여주
급 시무룩


민윤기
왜 내가 닦아 주길 바랬냐ㅋㅋ


김여주
흥!

결국 닦아줌


민윤기
이제 나가자


김여주
그래!!

-끝-


안냥 작가♥
안냥! 안녕하세요 진짜진짜 오랜만에 올리는 안냥작가 입니다♡


안냥 작가♥
요즘에 여러분들이 많이많이 사랑해 주셔서~ 힘내가지고 올릴수 있었어요!


안냥 작가♥
그럼 다음에 봐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