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그리고 전정국

다시시작

헬로...?

음..? 저기 아가야?

아 미친 누구세요..!

나 전정국!

아 진짜 전정국이누군데요..

왜 제가 여기있냐구요.!

이유는 묻지 말고 본론만하자 아가야

네...?아 네 근데제가 뭔 아가애요..! 고2구만. 다컸구만

나보다 어리잖아 그럼아가지

전정국이라는 이사람은 내머릴 쓰다듬었다.

아가 지금 많이 혼란스러울것같은데 말이야. 너희 부모님께서 너를 나한테 파셨어

네...?! 뭐라구요? 파셨다고요?! 미친.시발... .엄마가 뭐래요? 근데 왜 아저씨한테 날 팔았어요 설마 막 정략결혼 막 계약연애 그런거예요?

와ㄲㅋㅋㅈㅋ 그럼 우리엄마 나를. 암시장에 내다판거냐 ㅋㄲ

아가 진정하고. ?

시발 모르겠다 난 그냥 전정국이라는 사람한테 와락 안겼고 괜스레 눈물이나오기. 시작했다. 그 사람은 처음엔 당황한거같았지만 조용히 말없이 내등을토닥여주었다

아가 진정됬어?

네.....

아가. 난 23이고 전정국이야 그리고. 난 널 강제로 뭐할생각도없고 그냥 어쩌다 널 보게되서 이렇게 됬어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