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너 나랑 사귀자 시즌 2
나연이와 지훈이의 결혼식 1

망개태태바라기
2018.07.08조회수 64


예린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소미
저... 예린선배!


예린
네?


소미
부장님은... 어디 계세요?


예린
왜요?(급 싸늘


소미
아... 말해드릴거 있어서... 절대 사귀자는얘긴 아니에요!


예린
저한테 말해주세요! 부장님은 오늘 일때문에 잠시 어디 가셨다가 오셔서...


소미
아... 그럼 부장님한테 오늘 나연씨 결혼식 있으니까 휴가 내시고 찾아뵈라고좀 해주세요~


예린
네~ 아 그러고 보니까 다들 없는이유가...?


소미
네! 다 결혼식 가신다고 휴가내셨어요! 근데 저는 아직 나연씨랑 별로 안친해서...


예린
소미씨도 휴가내고 같이 가요!


소미
ㅈ...진짜요? 하지만 전...


예린
괜찮으니까 휴가는 걱정 말고 같이 가요~


소미
ㄴ...네! 정말 고맙습니다!


청하
ㅅ...선배!


예린
뭐요.(급 싸늘


청하
저도... 같이가면... 안되요...?(이틈에 부장님이랑 같은 차를...후후후


예린
아... 그럼 위치 알려드릴테니 택시나 버스타고 오세요!(내가 니속셈을 모르겠냐?


청하
ㄱ...그럼 안갈게요...(ㅂㄷㅂㄷ

띠리리리 띠리리리


태형
철컥)여보세요?


예린
어 자기~ 어디야?


태형
나? 지금 너 데리러 가고있는데?


자까
역시 둘의 텔레파시 능력ㅇ...(퍽 자까야 니가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잖아


자까
끄흡... 다시 스토리 속으로!


예린
나연이 결혼식 때문에 그러지? 근데 소미씨 같이 가도 돼?


태형
그래! 휴가 내놓을게~


예린
내려간다!

그렇게 청하는 혼자 외롭게 회사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