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작가의 단편모음
☆레벨업러비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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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나쁜 여자.



정채연
내 친구? 선의 ㅋ


배주현
아 ~ 그 빡대갈년


배주현
그런년을 친구라고 둔 니가 참 아깝네


배주현
(채연에게 점점 다가간다)


정채연
ㅇ..오지마 !!(커터칼을 들며)


배주현
ㅋㅋㅋㅋ ㅈㄴ 귀엽네 ㅋㅋ 나도 있다 이쁜아 ~ ?


정채연
(몸을 떤다)


배주현
잠시만 누워있어 ㅋ

(주사기를 채연에게 꽂는다)


정채연
으윽..


민채영
주현아..!


배주현
채영아 ! 괜찮아 ?


민채영
응ㅠㅠ고마워


배주현
친군데 이정돈 해야지 ㅎ 내가 너 지켜줄께 너 나랑 같이살자


민채영
좋아 !


배주현
근데 내가 가끔 싸이코처럼 될때가 있어 그럴땐 당황하지말고 내 눈만 한번 봐줘.내 멘탈이 강화가됬나봐 전에는 쓰러지고 맨정신으로 돌아왔는데..ㅎ눈에서 빨간 빛이 반짝이면 그냥 내비두고 너무 심하다 싶으면 뒤에서 내 팔을 잡아줘


민채영
응 ㅎ 너 진짜 멋있었어 !


배주현
아..봤어 ?


민채영
응 ! 김태형한테 커터칼 댈때부터 봤어


배주현
아하하..


민채영
네가 내 친구인게 자랑스럽다 ><


배주현
고마워 ❤ 우리 이제 내려가자 ㅎ


민채영
응응 !

드르륵


김석진
주현이 채영이 왜 늦었어 ?


배주현
아..밖에 갔다왔는데 폰을 안가져가서요..


김석진
후..다음부턴 늦지마


민채영
넵..


김석진
수업 끝


배주현
(태형과 눈이 마주친다)


김태형
..?!(황급히 시선을 돌린다)


배주현
챙 잠시만


민채영
어엉


배주현
(태형의 어깨를 잡으며)야 ㅋ


김태형
으악 !! ㄴ..아니 왜..?


배주현
(귓속말로)전정국 어떻게됬냐 ~ ?


김태형
ㅇ..입원했어


배주현
어디 병원


김태형
...


배주현
우정은 존나 끈끈하네 ㅋ 말해


김태형
방탄병원 801호..


배주현
고마워 ㅋ (태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김태형
(내가 언젠가는 꼭 복수하겠어)


배주현
챙 이따 병원가자


민채영
왜 ? 어디아파 ?


배주현
아니 (귓속말)전정국 보러


민채영
아 옼키


김석진
오늘도 수고많았다 내일보자!

반 애들
네 !!!


배주현
바로 가자


민채영
웅


배주현
오랫만에 오는 병원이네


민채영
가자

똑똑


전정국
들어오세요


민채영
내가 먼저갈께

드르륵


민채영
ㅇ..안녕


전정국
왜 왔냐 ?


민채영
나때문에 이렇게된거같아서..


전정국
ㅋ 잘아네 근데 그런걸 아는 년이 여길 찾아와?


민채영
ㅁ..미안

짝


전정국
당장 내앞에서 꺼져

그모습을 본 주현


배주현
야 이 씨발놈아


전정국
뭐야


전정국
배주현....?!


배주현
너 방금 뭔짓했냐


전정국
얘 때렸는데 ? 왜 잘못된일인가


배주현
ㅋㅋ아 이 썅놈을.(정색)


배주현
너 내가 전에 한번 봐줬다고 깝치는거야 ?


전정국
태형이형 아니었음 난 죽었겠지 너때문에


배주현
ㅋ 나 아니었음 김태형도 죽었을껄?


배주현
너 김태형 눈 못봤어 ?


전정국
ㅋ 봤지 니가 새겼냐 ? 미친년 ㅋㅋㄱ


배주현
니가 뒤질려고 작정을 했구나 ㅋ


배주현
나 이제 나쁜년이라 죄책감을 못느껴 ㅎ


배주현
어떻게하지 ~ ?

가방에서 단도를 꺼낸다


배주현
(정국의 팔에 칼을 대며)어떻게할래


배주현
팔없이 살래 아니면 죽여줄까 아님 내 제안 들어볼래


전정국
..제안이 뭔데


배주현
네가 선의한테 가서 배주현이 너 찾는다고 해 니가 어딨는지 다 아니까 튀어도 난 지구 끝까지 쫒아간다 알겠지 ?


전정국
하.알겠어


배주현
근데 내가 너보다 나이 많지 않냐 ?


전정국
응


배주현
존댓말좀 써라.


전정국
하..네


배주현
아 그리고 난 뭐든 하는거 알지 ? 잘해봐 ~


전정국
네..


배주현
채영아 가자


배주현
괜찮아 ?


민채영
응ㅠ


전정국
(배주현...내가 너 꼭 죽이고만다)


배주현
벌써 저녁이네..


민채영
오늘부터 같이 사는거지 ?


배주현
응 ! 짐 챙겨서 와


배주현
주소 톡으로 보내줄께


민채영
웅 ! 이따봥


배주현
어어 ~

채영이 가고


배주현
김태형 내가 너한테 어떤짓을 벌일지 몰라 ㅋ 난 너한테 몇년동안 맞았어. 그러니까 이젠 네 차례야 기대해.니 소중한 것들 잘지키고 있어 ㅋ


쥐자까
여러분 안녕하세용 ! 요즘 글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건 저뿐일까요ㅠ


쥐자까
이번에 제가 독자분들 애칭 정해보려고 하는데 아이디어 있으신분들 내주세요 !


민채영
손팅해줘 >❤<


쥐자까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