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여자 vs 괴짜
나와 삶

artimie
2018.11.26조회수 803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영 Y/N입니다. 저는 19살이고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다닙니다.

친구냐고요?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적어도 학교에서 얘기할 사람이 한 명 생겼어요. 그것도 그냥... 초보들이 아니라서 더 좋고요.

제 소개는 이쯤에서 마치겠습니다.


저는 좀 게으른 편이라 7시 30분에 일어나요. 옷을 입고 아침을 먹은 다음, 짐을 싸서 학교로 향하죠.


나는 학교에 가서 친구 한 명을 만났다.


Lisa
안녕 y/n! 잘 지내?

좋아요, 리사 씨는 어떠세요?



Lisa
나 정말 잘 지내고 있어. 그럼 우리 어떤 수업 빼먹을까?

안 돼, 으악! 교장 선생님 말씀대로 해야 하는데, 안 그러면 학교에서 쫓겨나잖아...


Lisa
아, 정말 안됐네요.

네, 저도 알아요...


Lisa
그럼 그냥 나한테 말해줄래? 그럼 수업 좀 건너뛸 수 있을 텐데... 맙소사, y/n!

그 순간 누군가 내 위로 넘어지면서 우리 둘 다 땅바닥에 넘어졌어요...

너 눈 먼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