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VS착한남자

2ep-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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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하..할까말까"

그렇게 나는 13시간 동안 고민했다..지금 2일째 이러는중..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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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걍 하자!"

다짐을 하고 전화를건다..

뚝뚝

뚝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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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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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 저 카페 알바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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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언제 시간 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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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오늘 오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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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럼 차로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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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뇨,제가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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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러죠."

전화는 끊기고,..나는 무척 떨리는 마음으로 기대했다.

이번주 전세금은 걱정없겠네

딸랑_

여기 게이바 아닌가..온통 남자들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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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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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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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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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근데 알바가 원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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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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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럼 뭐에요?!"

나는 원나잇이 아니라는 소리에 당황을 한다..

요거 사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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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저희는 앞으로 둘만 만나서 야동을 찍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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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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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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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네."

야동을 찍는다니..전세계 국민이 날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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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동은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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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 돈은 충분히드리고요..요건 저희 회장님 개인소장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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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걱정마시죠"

개인소장이라니 변태 같지만 그나마 설득력이 있었다..

마음편히 할수있을거같은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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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일단 저랑 어디 좀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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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

그는 내손을 잡고 이상한곳으로 끌고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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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긴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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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비밀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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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기서 제가 하라는대로 하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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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

뭐지..이상한짓하나..엄청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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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옷 벗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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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