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VS착한남자
2ep-고민

토마토패거리
2018.08.26조회수 156


지민
"하..할까말까"

그렇게 나는 13시간 동안 고민했다..지금 2일째 이러는중..하아


지민
"걍 하자!"

다짐을 하고 전화를건다..

뚝

뚝뚝

뚝뚝뚝..


태형
"여보세요?"


지민
"아 저 카페 알바생입니다!


태형
"언제 시간 되시는지?.."


지민
"오늘 오후요!


태형
"그럼 차로 찾아가겠습니다"


지민
"아뇨,제가 갈께요"


태형
"그러죠."

전화는 끊기고,..나는 무척 떨리는 마음으로 기대했다.

이번주 전세금은 걱정없겠네

딸랑_

여기 게이바 아닌가..온통 남자들밖에 없다


지민
"어? 오셨네"


태형
"반가워요."


태형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지민
"근데 알바가 원나잇?.."


태형
"아뇨"


지민
"그럼 뭐에요?!"

나는 원나잇이 아니라는 소리에 당황을 한다..

요거 사기인가..


태형
"저희는 앞으로 둘만 만나서 야동을 찍을겁니다"


지민
"네?"


지민
"야동이요?"


태형
'네."

야동을 찍는다니..전세계 국민이 날 본다고?..


지민
"야동은 너무 심하네요.."


태형
"아 돈은 충분히드리고요..요건 저희 회장님 개인소장용입니다"


태형
"걱정마시죠"

개인소장이라니 변태 같지만 그나마 설득력이 있었다..

마음편히 할수있을거같은 느낌이 드네..


태형
"일단 저랑 어디 좀 가시죠"


지민
"네?"

그는 내손을 잡고 이상한곳으로 끌고간다.

_..


지민
"여긴 어디에요?"


태형
"비밀공간입니다"


태형
"여기서 제가 하라는대로 하시면되요"


지민
"네.."

뭐지..이상한짓하나..엄청떨려..


태형
"옷 벗으세요"


지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