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년 , 나쁜 년의 사랑 법
⊙ 2화 / 공지 꼭 봐야함.


무작정 뛰었다.

엄마한테 말 대꾸를 하는 것도 처음이다.

내가 왜 이런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저 세계 1위 엄마의 딸로 태어난 그걱부터가 잘 못인걸까

그냥 내가 안 태어났다면, 이런 일도 안 겪을텐데

내가 너무 한심했다

내가 가진거라곤 , 돈..이라는 것 밖에 없다

내가 너무 초라해

죽고싶어

그래서 , 벽에 부딪쳤다.

너무 간절해서

너무 죽고싶어서

죽을 때까지 , 부딪쳤다

피가 나면 뭐해 , 죽지 않는데

그저 난 따뜻한 손길이 필요 했을 뿐인데

아무도...내가 슬퍼한다고 , 생각은 안 했겠지

탁 -


박지민
뭐하는거야


이여주
ㄴ..놔요!


박지민
어떡할려고 , 지금 이러는건데


이여주
그쪽이 알건 아니에요


박지민
너 많이 외로웠구나


이여주
거짓말이야..난 정ㅁ..

포옥 -


박지민
누군가가 이렇게 널 영원히 이렇게 안아줬더라면..얼마나 좋았을까..?


이여주
ㄴ..난 더이상..끅


박지민
너 잘못 아니야.마음껏 울어.


이여주
흑 -

토닥토닥 -

울다가 지쳐서 , 잠들고


박지민
울다가...잠든거야? ㅋㅋ


박지민
귀여워 , 이여주.


박지민
내꺼로 만들고 싶어

그 기쁨도 잠시 악몽이 온다는 걸


경호원
아가씨 주세요.


박지민
누구세요.


경호원
아가씨 주세요.

그 남잔 같은 말을 반복 할 뿐이였다.

난 여주를 그 남자한텐 죽어도 주기 싫었다.


박지민
왜 주라는거죠


경호원
아가씨 주세요.


박지민
하..씨발


경호원
아가씨 주세요.


박지민
싫다면, 어쩔건데


경호원
아가씨 주ㅅ..

지민이 재 빠르게 , 지훈의 복부를 때리고


경호원
커흑 -


박지민
경호원이 비리비리해서 쓰나 ㅋ


경호원
아가씨 위험하니까..이리로 오세요..큭


이여주
ㄸ, 때리지마요!!


이여주
우리 경호원한테..

지민은 어이가 없었다


박지민
내가 널 지켜줬는데 , 날 이렇게 바참하게 만들어?


경호원
아가ㅆ..

지훈은 결국 쓰러지고


이여주
흐윽 -


이여주
나빠..진짜..

지민의 마음 한 구석엔 분노와 시기 질투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작가
공지로 오게 되었는데요 ㅠ


작가
제가 오늘 저녁부터 가족여행을 가기로 해서 ㅠ


작가
아마 14일이나~ 15일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작가
근데 ㅠㅠ 제가 폰 바꿀 수도 있는데 ㅠㅠ


작가
번호를 아예 바꾸게 될 것 같아요 ㅠㅠ


작가
그때는 제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어요 ㅠㅠ


작가
여행이랑 어디 갔다오고 , 폰이 등등


작가
정리되면 돌아올 수 있을 것 같아요 ㅠ


작가
댓 달아주면 고맙고요 ㅠㅠ


작가
망작이 틀림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