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년 이지훈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이유 상

이 이야기는 픽션으로,실제 세븐틴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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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내이름은 이지훈,18살이다.야구선수가 꿈이지만 내가 지금 가장 이루고싶은 꿈은...이거다..

김여주

"빼애액 나아니라구우 치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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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바로..여주가 내마음을 알아주는것...그것이 내가 요즘따라 이루고싶은 나의 두번째 꿈이자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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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와 나는 태어날때..아니 태어나기전부터 친구가 될 운명을 가진 소꿉친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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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지만 몇달부터였을까..여주가 좋아지기시작했다...아니..여주가 내마음속으로 들어와 이미 좋아져버리고 말아버렸다. 내마음은 주체할수없이 쿵쾅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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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에게 싱긋웃어주고,나를이해해주고...무엇보다 나에게..늘 함께있어주는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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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나에게 이제는 친구이상이 되어버렸다..

0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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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하아암..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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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학교에 도착해보니 여주가 교실안에서 쭈뼛대면서 교실뒤에서 서 있었다.

김여주

"하아..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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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심각한표정을 지어도 마냥 귀여워보였다.얼굴을 이리찌푸렸다.저리 찌푸렸다. 반복하자 내가 먼저 문자를 보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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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ㅋㅋㅋ뭐라고 하려는지"

김여주

"어?!지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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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는 문자가 반가운듯 배시시 웃으면서 도도도도 타자를 쳐갔다.

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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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야!!"

김여주

"우오옥ㅜㅜ머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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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ㅋㅋㅋ머냐"

김여주

"나!!앉을데가 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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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이 형님과 같이 앉으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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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내가 자리를 툭툭치며 웃으면서 말을하자 여주는 좋은지 긍정의 의미로 배시시 웃어보이면서 내자리 옆자리에 가방을 두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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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첫수업은 국어로,여주와 함께 웃고 떠들며 도서관으로 향했다.도착하자 칠판에는 자유시간이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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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자유시간이란 말에 책을 읽기위해 서가쪽으로가자 내가 좋아하는 야구 관련책들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김여주

"이고 너가 져아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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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어.왜??"

김여주

"신기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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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는 그러더니 야구 관련 책을 한가득들고서는 뒤뚱뒤뚱걸며 자신의자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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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내가 자리로 가자 열심히 책을 읽고있었다

"이건 왜 읽는거야?"

김여주

"너 응원하러 가려면 이정도는 알아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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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그..그렇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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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는 집중해서 다시 읽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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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귀여워..."

내가 머리를 쓰다듬자 여주의 볼이 홍시처럼 새빨개졌다.

김여주

"아..아니..그..그러면.."

"아..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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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여주는 책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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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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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귀..귀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