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년 이지훈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 하


이내용은 픽션으로,세븐틴과 무관합니다.


이지훈
내가..그녀를 좋아하게된 계기가 있다...


이지훈
물론,당찬 성격에다가 이쁜외모..그리고..착한 마음씨까지..성적외에는 흠잡을게 없는 아이지만...


이지훈
내가 정말로 여주를 좋아하게된 계기는 따로있었다...남들에게 말한다면 누군가는 비웃을만한 이야기이지만,나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추억이다.


이지훈
..내가 그녀를 좋아하게된계기는...


이지훈
여주와 나는..어렸을때부터..무도단을 다녔었다.


이지훈
"으헤엥..하디마란 말이야ㅠㅠ."


전원우
"ㅋㅋ어쩌라구!!"

김여주
"야..죽고싶냐??"

김여주
"우리..애기 지후니 왜 건들이냐...얘는 내남편이란 말이야!!"


이지훈
여주의 말에서 진심이 느껴졌다..


전원우
"뭐야..짜증나게"

김여주
"괜차나?우리 지후니 놀라찌"


이지훈
여주는 방긋방긋 웃어주면서 울먹이던 나를 달래주었다.

그뿐만이 아니였다..

김여주
"여기 이뿌지?..내가 가장 아끼는곳인데 너데려온거다?"


이지훈
"진짜?..고마어..????"


김여주
"자..더이상은 울지마..내가 지켜줄게"

김여주
"이고 내가 머글려고 가꼬온건데..너머거"


이지훈
여주는 나에거 초코도넛을 건네어주며 세상에서 가장이쁜 미소를 내게 지어주었다..


이지훈
그날이후로부터 여주와 나는 더더욱이나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고..


이지훈
나는 그런 여주를 좋아하게 되어버렸다...

보너스 1

나들이를 나온 지훈이와 여주이야기.(3학년)

김여주
"우와아아아!!이쁘다아..그칭??"


이지훈
"그러게..근데..너가 더이뻐"

김여주
"뭐라구해써???"


이지훈
"아..아냐!"


이지훈
으엣..속마음을 말해버렸다..그래도 여주가 못들어서 다행이다..여주가 들었다면..으악!아찔하다..

보너스 2

지훈의 집에 놀러온 여주(6학년때)

김여주
"우와아아신기해..여기가 남자애들 방이구나.."

"웅웅!!여기가 내방.."

김여주
"어?이거는 머야?"


무언가가 잔뜩 쓰여진 다이어리이다.

"앗!!그거는 안돼!!진짜진짜 안돼...이거봤다가는 진짜 큰일난다구우!!!"

여주의 손에서 그다이어리를 낚아채서 가져가버린다.

김여주
"에잇..치사해서 안본다구..흥.칫.뿡이다!!"


이지훈
이건..내가 너에게 쓴 편지가 들어있는..일기장이란말이야..언젠가 보여주고싶지만..지금은 네게 보여주기는 부끄럽고 아직은 너무 부족한 편지야...


이지훈
언젠가..꼭..네가 내마음을 알아챘을때는 꼭 보여줄게..미안하지만 좀만더 기다려줘..

그렇게 지훈은 몇번이고 다짐하고 다짐하였다.

작까의말

여러분들..40여명의 분들..이렇게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앞으로 더노력하는 작까가되겠습니다.

이쁜댓 많이 달아주시고..

이번편에는 원우가 안좋게 나왔던데..원래는 착하고귀여운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