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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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영원해라
2018.11.15조회수 260

그런것들이 있다.

아..그땐그랬지..

좋은의미의 말이되기도 또는 어리고 철없던 일들 을 말하기도..

근데 이건정말 나이먹어도 ...

씨발 그때 그랬지??!

이느낌일듯싶다.

불행중 다행인지 계단을굴러 크게다치진않았다.

머리가 안깨졌단말이다.

다행히 계단중앙쯤 달려온진영이 날잡았고

온몸 이 아파 신음을뱉다..

아까서러움에 무서움 들이 이젠 폭발하듯 분노가 되었다.

온몸이 아픈것 하나 상관안하듯 계단위로올라가 승희 머리채부터 잡았다.

휘 휙 흔들어대자 꺅꺅대는 음성에 더크게 소리질러댔다.


여주
미친년아!!!오늘 너죽고난살자!!

그날 그모습을본 태형은 웃고 진영은 말릴생각이없어 보였고 지훈은 잘한다며 응원을 해댄 기억이...

다시 현실.


태형
좋다 예전생각나서.


여주
별로 좋은기억 없으니 넣어두세요.


박지훈
형 근데 어디가는길이야?


태형
아 잠시 서점.

그쯤 익숙한얼굴이 보였고.


배진영
간만이네요 형.


태형
오 진영이!


배진영
이리와 여주야.

날품에 안고는 묻는 진영


배진영
그래서 왜 말도안하고 학교안갔어?

이...새....아니...이남자....날도망 못가게하려는거였어...


여주
하..하..

어색히 웃자 어이없는듯 날보는 진영


배진영
하?

그후 계속되는 잔소리에 지훈의 엉덩이를 발로찬후에야 기분이조금 풀리는듯했고

간만에 보게된 태형이 저녁을사준다며 장소를 옮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