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105 아름다운 쓰레기

☆준석민호짐태꾹
2019.07.29조회수 5130


김태형
우오오..깨끗해애...

한아름 빨래더미를 안고 다다닷, 달려온 태형

깨끗한 환경에 맑은 웃음을 지어보인다


김태형
이거능....응..움....

문제가 생겼다

이걸 어떻게 작동시키지?


김태형
음....어...

그때

남자
음..혼자왔니?


민윤기
네? 저여..?

남자
어, 너 말이야


김태형
형아 이써여! 긍데 여긴 혼자와써ㅎㅎ

남자
그렇구나...

남자
내가 도와줄까?


김태형
네? 정말요? 좋아요!

남자
이리와, 옆으로 오면 ㄷ...


민윤기
뭐하십니까?


김태형
어? 형아아!!


민윤기
하아...너, 누가 모르는 사람이랑 말섞으래


김태형
으응..? 저 아저씨 차케, 나 도와준다구 막 했능데...


민윤기
착한걸 니가 어떻게 알아

남자
하하...니가 형이구나, 난 나쁜 사람 아니야 응?


민윤기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쪽이 착한지

남자
흐음...의심이 많구나, 그치, 아가야


김태형
네? 저여?

남자
ㅎㅎ 그래 너


민윤기
죄송합니다만,


민윤기
제 동생 건드리지 마시죠

남자
뭐..라는지 참....하..하하...


민윤기
김태형, 여긴 낮에 와


민윤기
밤에 오지 말고


김태형
응...알게써...

하아...

와보길 잘했네

큰일날뻔했어

근데 나도 참 바본가봐

저런 사람이 있는걸 알면서도 김태형을 보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