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45 아름다운 쓰레기

☆준석민호짐태꾹
2019.05.30조회수 7963


김태형
혀, 형아..!


민윤기
........

태형이의 손목을 꽉 잡았다

진짜, 진짜 놓으면 또 사라질것 같아서


김태형
흐이..태형이 아픈ㄷ....


민윤기
야!!


김태형
움찔) 형, 융기형아..


민윤기
넌 생각이 있어 없어?!


김태형
으응? 태형이...?


민윤기
야, 내가, 내가 가만히 있으라고 했어 안했어?


김태형
그, 그..미아내, 태형이가 싫다고 했는데..


민윤기
바보같은 놈


김태형
........


민윤기
미, 미친....

내가 무슨 말을 한걸까

뱉어놓고 나니까 정신이 들고

정신이 드니 내 눈앞에 있는건

거의 울듯이 고개를 숙인 태형이다


민윤기
아...아아, 김태형..


김태형
형아, 태형이가, 태형이가 미안해, 응?


민윤기
아니, 아니야, 내가 잘못말했ㅇ...


김태형
형아야, 태형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