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45 아름다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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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혀,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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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태형이의 손목을 꽉 잡았다

진짜, 진짜 놓으면 또 사라질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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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이..태형이 아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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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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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움찔) 형, 융기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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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생각이 있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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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으응?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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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내가, 내가 가만히 있으라고 했어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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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그..미아내, 태형이가 싫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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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바보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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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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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미, 미친....

내가 무슨 말을 한걸까

뱉어놓고 나니까 정신이 들고

정신이 드니 내 눈앞에 있는건

거의 울듯이 고개를 숙인 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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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아아,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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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아, 태형이가, 태형이가 미안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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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니, 아니야, 내가 잘못말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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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아야, 태형이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