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5 아름다운 쓰레기

☆준석민호짐태꾹
2019.05.02조회수 11559

드르륵

태형의 병실로 향했다

문을 여니 고갤 푹 숙인 어머니와

침대 위에서 멀뚱히 저를 쳐다보고 있는 태형이 보였다


김태형
혀..형아!

그 한마디가 얼마나 다행인지

깨어나 준것에 감사하고 있을 때 어머니가 태형의 볼을 붙잡고 시선을 윤기에게서 자신에게로 돌렸다

어머니
ㅈ..지금, 윤기한테 형이라고 한거야?

어머니
기억..기억 한거지? 윤기가 형인거?


김태형
우우..저리가아....융기 형아!

태형의 어머니의 손을 내치고는 윤기에게 포옥 안겼다


김태형
형아..저 아주머니 무서워어...자꾸 태형이 손 잡아아..

여기서 생각이 멈췄지

이게 무슨 말일까

어린 나이에 참 미스테리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