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51 아름다운 쓰레기

☆준석민호짐태꾹
2019.06.05조회수 7443


방주환
아윽..컥...커억..!


민윤기
씨발 새끼야, 너 뭐라고 했어


방주환
크읍..! 아윽, 너, 너 이거 놔..!


민윤기
개새끼야, 어디서 내 동생 욕하고 지랄이야!!

주환과 윤기

모두 피투성이이다

얼굴이건 팔이건

찢어진 곳은 한둘이 아니고

서로 뒤엉켜 때리고 맞기를 반복했다


방주환
ㄱ..그만...! 민, 민윤ㄱ....

윤기의 아래에 깔린 주환

순식간에 목이 졸렸다


김석진
야..야, 민윤기 그거 살인이야, 안돼!


민윤기
씹새끼, 이런 새끼는 죽어야해


방주환
허읍...ㅅ..살ㄹ....


김석진
민윤기!!

그때였다

드르륵 쾅!

선생님
너희 당장 그만 못 둬?!!


민윤기
씨이..씨발....

주환의 목에서 손을 뗀 윤기가 비틀거렸다


방주환
허읍..허억...헉....

거기에 밭은 숨을 토해내는 주환까지

말그대로

난장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