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51 아름다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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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환

아윽..컥...커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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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 새끼야, 너 뭐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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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환

크읍..! 아윽, 너, 너 이거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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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개새끼야, 어디서 내 동생 욕하고 지랄이야!!

주환과 윤기

모두 피투성이이다

얼굴이건 팔이건

찢어진 곳은 한둘이 아니고

서로 뒤엉켜 때리고 맞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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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환

ㄱ..그만...! 민, 민윤ㄱ....

윤기의 아래에 깔린 주환

순식간에 목이 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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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야..야, 민윤기 그거 살인이야,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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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씹새끼, 이런 새끼는 죽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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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환

허읍...ㅅ..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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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민윤기!!

그때였다

드르륵 쾅!

선생님

너희 당장 그만 못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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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이..씨발....

주환의 목에서 손을 뗀 윤기가 비틀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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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환

허읍..허억...헉....

거기에 밭은 숨을 토해내는 주환까지

말그대로

난장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