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70 아름다운 쓰레기

☆준석민호짐태꾹
2019.06.23조회수 6474

쾅!


박지민
우리 태형이 어디갔어?

문을 열고 들어온 지민이 오자마자 태형을 찾았다


박지민
여기있네-

턱, 태형과 어깨동무를 한 지민

결국 움찔인 태형이다


박지민
태형아, 얘기 했어, 안했어?


김태형
그..그, 지민아아, 태형이능...


박지민
와, 너 병신 맞구나?


박지민
얘기 했냐고 안했냐고!


김태형
ㅇ..안해써, 안했어!


박지민
오구, 그랬어? 착하다~


박지민
그래, 잘했어


박지민
너무 잘했ㅇ....아악!

순식간이었다

누군가 지민의 머리를 내려친건


민윤기
이 미친새끼가


김태형
형, 융기형아아!


박지민
아 씹...어떤 놈이야...!


민윤기
너였냐? 내 동생 아프게한 새끼?


박지민
하, 김태형 니가 불렀냐?

그때

퍽, 하는 마찰음이 교실을 울렸다


민윤기
내가 내발로 걸어왔는데 무슨 개지랄이지?


박지민
야, 지금 쳤냐?

매섭게 노려보는 지민에 윤기가 가까이 다가갔다


민윤기
너따윈 죽어야 마땅해, 이 쓰레기새끼야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