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73 아름다운 쓰레기

☆준석민호짐태꾹
2019.06.26조회수 6296


민윤기
.........?

이게 뭘까

웃고 있는 방주환

그 옆에 양복의 아저씨

그리고

우리 아빠

정확히는 불편하게, 아주 불편하게 서있는 아빠였다

아버지
아..예, 사장님, 여기서 뵐줄은...

사장
그러게 민대리, 여기서 볼 줄은 몰랐네


민윤기
사...장.....?


방주환
우리 아빠, 니네아빤...대리?ㅋ


민윤기
.........

선생님
아, 주환 아버님, 여긴 어쩐 일로....

사장
우리 아들이 억울하게 맞았잖아요, 억울하게

선생님
예....?

사장
저 민윤기라는 애때문에 우리 주환이 내신 떨어뜨려야 겠습니까?


민윤기
ㅇ..아니, 이건 다 방주환이...!

아버지
아..윤기야, 잠깐....잠깐만..


민윤기
..........

그제서야 알았다

갑과 을의 관계구나

우리 아빠와 방주환네 아빠가

내가 믿을건 선생님 뿐이었다

예고

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잘못한건 잘못한겁니다 주환 아버님


방주환
꿇어, 내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