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쓰레기
#90 아름다운 쓰레기

☆준석민호짐태꾹
2019.07.14조회수 5932


민윤기
아- 편하다..

태형이는 호석기자님 옆에 딱 달라붙어서 놀고

난 쇼파에 누워서 뒹굴뒹굴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절경이냐


정호석
자자, 떡볶이가 나왔습니다-


김태형
와아아! 좋아요♡


정호석
자자, 태형이 아- 하세요


김태형
우오오, 태형이도 할 수 있어요, 아암..움....


정호석
윤기도 어서 먹어, 식겠다


민윤기
아..네, 수고하셨어요, 태형이가 매달려서 힘드셨을텐데..


정호석
괜찮아, 괜찮아


김태형
형아, 아아-


민윤기
어?

포크로 콕, 찍어 나에게 건네는 떡볶이

이리 귀여울수가

덩치는 나만한데....

걍 귀엽다, 겁나게


정호석
그런데 너희 부모님은 언제 오셔?


민윤기
아, 오늘 오신다고 했어요


민윤기
전화 주신다고 했는데....

그때까진 몰랐다

그 전화가 그 전화일 줄은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