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탐나는 게 생겨서
35화 찐 남매 케미

다빈자까님
2020.11.24조회수 101

_아주 찰나의 외출 후 다시 김 대표님의 플렉스가 가득한 VIP룸으로 돌아온 두사람.


정여주
내가 나가고 싶어서 나간게 아니라, 자기가 없어져서 그런거라니까?

_다시 싸운다.


김태형
그럼 왜 나갔어, 밖에 날씨도 추운데


정여주
자기가 없어져서 찾으러 나갔어


김태형
나 화장실에서 옷 갈아 입었어,

_그러고 보니 태형의 옷이 갑갑해 보였던 정장차림이 아닌 편한 옷이었다.


정여주
근데 왜 굳이 안에서 갈아입어? 나 자는데 여기서 갈아입지..



김태형
피식-]왜? 맨날 네 앞에서 옷 갈아입을까?


정여주
ㅎ, 죽을래?


김태형
그 솜방망이로 맞아 봤자 하나도 안아프거든?


정여주
작은 고추가 맵다고 안들어 봤어?


김태형
응, 안들어 봤는데


정여주
넌 MBTI가 뭘지, 참 궁금하다!!


김태형
그래, 나도 궁금하다!!

콩-]


김태형
때리지 마라, 아프거든?!


정여주
왜? 이 솜방망이 맞아도 안아프다며


김태형
몰라! 나 잘거야!


정여주
왜 내 침대에 네가 누워?!


김태형
안들리는 척-]아구.. 피곤해라...


정여주
이런 나쁜 쉐..!

_찐 남매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