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도 사랑하니까
04.(제목고갈)

엑소가진리다
2018.06.06조회수 146

자까
저번 화 잡담은 많고 분량이 너무 적었죠...죄송합니다))꾸벅


변백현
자까가 자꾸 말 시켜서 그런 겁니다))꾸벅

자까
변백 니가 말 시켰잖음!!


변백현
디질래? 내가 이래봬도 일진이다!!

자까
아니...))쭈글...변백 많이 컷네...


세훈
자까야...독자님들 기다린다...


정예린
"오늘 클럽 가기로 한 거 안 잊었지?"


변백현
"너랑도 약속 했..."

옆에서 쫑알대는 정예린을 상대하고 있는데 오세훈이랑 쭈구리가 된 배여주가 우리에게 오고 있었다..신경 쓰인다고 했는데..


변백현
"야 배여주!! 뛰어와"


오세훈
"어차피 니 바로 앞에 옴"


변백현
"배여주 내가 신경 쓰인다고 했잖아!"


배여주
"미...미안해"


변백현
"미안할 짓인 거 알면서도 신경쓰이게 하냐?"

나도 너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신경쓰이는 거 잖아 바보야


배여주
"내가..미안해.."


변백현
"야 정예린, 클럽 가야지"


정예린
"어..그래...변백 너도 얘 좋아해?"


변백현
"내가? 저번에 말했잖음 왕따 싫다고"


배여주
"내가..미안하다고...말하잖아"


변백현
"요즘은 기다려 달라고 손 흔들어도 버스는 그냥 간단다"

그러니까 신경 쓰인다고 했으면 잘 행동했어야지..너도 느껴보라고 다른 이성이랑 좋아하는 사람이 같이 있으면 얼마나 화가 나는지 느껴 보라고

자까
음....백현아 자까는 너만 바라보고 너 옆에만 있을 수 있는데...


세훈
자까야 너 최애 나야


변백현
자까야 난 너가 누구랑 있든 신경 안 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