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니까
이여주라는 아이 2-박지훈

이동민사랑해
2017.12.10조회수 162

내가 여주를 좋아하게 된건

여주를 처음봤을 때 부터

여주의 밝은 성격과 배려심에 반했다고 할 수 있다.

완전 여주에게 빠졌다고 생각 된 때는 중1.

쏟아지는 주위의 관심과 기대가 부담 되었고

아버지의 직업 때문에 접근하는 아이들은 수없이 많았다.

그래서 힘들어하는 나에게 여주가 말해줬다.


이여주
너가 누구든 어떤 일이 있든 중요하지 않아.


이여주
가장 중요한건 너가 좋은 사람이라는 거야.


이여주
너는 너가 원하는 대로 살 권리가 있어.

여주는...나에대해 모르는게 많다.

그런 여주가.....난 좋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여주를 많이 도와줬다.

아는 사람은 안다.

내가 진짜 누군지.

난 JH조직의 일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