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니까
사랑은 움직인다.

이동민사랑해
2017.12.08조회수 161

계속되는 병원생활도

싫지만은 않았다.

주말동안은 박지훈이 와줬기 때문이었다..

기..다렸....는..데........ . .... . .. ... .. . ...

강의건은....

오지..않았다....

그러는 사이 난 느꼈다.

내 맘이 움직이는걸....


박지훈
여주 괜찮아??


이여주
어...응~~

박지훈은....정말 많이 챙겨줬다.

학교 끝나고도 항상 찾아와줬다.


박지훈
안심심했어??


박지훈
난 너 없어서 너무 외로웠는데...


이여주
어~괜찮았어~~

어느날 박지훈과 다른사람이 함께 왔다.

바로 지수였다.


김지수
여주야~~~ㅜㅜㅜㅜ


이여주
지수 왔어~??


김지수
많이 아팠지...말을 하지~~


이여주
괜찮아~~많이나았어.


이여주
지훈이가 많이 챙겨줬어~~


김지수
진...짜??


박지훈
나 잠깐 음료수 가지고 올게~말하고 있어^^너네는 뭐마실래??


김지수
나는 요○이 밀키○워터~


이여주
난 괜찮아~


박지훈
왜~너도 마셔~뭐든 많이먹어야 금방 낫는거야~


이여주
그럼 나도 같은걸로^^

박지훈이 나갔다.


김지수
너~솔직히 말해~~


이여주
뭐가???


김지수
너 무슨사이야.박지훈이랑.


이여주
그냥 친군데??


김지수
박지훈은....그게 아닌 것 같든데~


이여주
어??뭐가~??


김지수
너 몰랐지.


김지수
박지훈 주말에 엄청 중요한일 있었데..


김지수
너땜에 다 펑크내고 병원에있던거야


이여주
진...짜??


이여주
전혀몰랐어....

몰랐다..

진짜로..

그순간 알았다.

나.......그동안도 박지훈......못잊은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