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나 때문에 나는, 왕따가 되어버렸습니다.

24. 자퇴 하란말이야.

휙 -

우당탕!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으, 윽...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겨우 그게 아프냐?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이제는 더 아플텐데. "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

퍽 - !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하윽...!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동안 안때려줬더니, 왕따에서 벗어난 것 같냐?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미친놈.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네 입에서 자퇴 한다는 말 나올 때까지,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맞을 줄 알아. "

순영이는 말을 끝내고, 지훈이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가,

지훈이를 무작위로 때리기 시작했다.

-

몇분 후,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콜록콜록 - ! 후, 으...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끝까지 안하겠다 이거냐?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넌 오늘 죽었어. "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하... "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

너무 많이 맞은 지훈이는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지훈이가 쓰러지자, 순영이는 옥상에서 나가버렸다.

띵동댕동 -

종이 치자, 순영이는 교실로 들어왔다.

전원우 | 18살 image

전원우 | 18살

" 왜 안와... "

드르륵 -

선생님

" 다 왔지? "

전원우 | 18살 image

전원우 | 18살

" 지훈이가 안왔어요. "

선생님

" 지훈이? 점심시간에 나갈 애가 아닌데... "

선생님

" 원우 네가 지훈이 좀 찾아ㅈ - "

드르륵 -

선생님

" .....? 지훈아... "

이지훈 | 18살 image

이지훈 | 18살

" .. 늦어서, 죄송해요... "

선생님

" 어서 앉으렴. "

지훈이는 자리에 앉아, 교과서를 폈다.

하교를 하고, 집으로 온 순영이.

방에 들어와, 가방을 던지고는

방 안에 있는 물건을 깨트리고, 던졌다.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이지훈 개X끼...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X발년... 병X새X끼...!! "

쨍그랑!!

덜컥 -

순영 엄마

" 권순영!!! "

순영 엄마

" 그만둬! 이게 무슨짓이야!!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하아... 하아... "

순영 엄마

" 무슨일이야, 너 도대체 왜 그래!! "

순영 엄마

" .....?? 너... "

순영 엄마

" 손 왜 그래....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

순영 엄마

" ... 너 설마, "

순영 엄마

" ... 또 그 애 때렸니? "

순영 엄마

" 엄마가 그만 때리랬잖아!!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 X끼가!!!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 X끼가... 너무 싫어.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 놈이 내 애인이었다는것도 싫고,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맨날 맞는데 멀쩡한 것도 싫어.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나는 그 놈이라는 존재가 싫다고!!! "

순영 엄마

" 네가 오해하고 있는거야, "

순영 엄마

" 그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 소문은 사실이야.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분명 그 놈이었어.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 놈의 얼굴이었다고!!!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자퇴하라니까, 안한데.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남이 시켜서 하는 자퇴는, 자퇴가 아니래. "

순영 엄마

" ... 그래서, 때린거니?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

순영 엄마

" 그래서 때린거냐고 묻잖아!!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래!! 맞아.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래서 때렸어.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너무 꼴보기 싫어서 때렸다고!! "

순영 엄마

" .... 권순영...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나, 그 놈한테 피해 볼뻔했어.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 놈이 나한테 뒤집어 씌우려고 그런거야.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 놈 아니면, 없어. "

권순영 | 18살 image

권순영 | 18살

" 그 놈이 확실하다고! "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