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하나 때문에 나는, 왕따가 되어버렸습니다.
29. 악화 되버린 병.



병실로 옮겨진 지훈이.

상태는 꽤나 심각하고,

병이 더 악화되어 정한이가 입원 수속을 밟았다.


윤정한 | 23살
" 곧 있으면 일어날꺼야. "


전원우 | 18살
" 네. "

드르륵 -

정한이가 나가고,

-


이지훈 | 18살
" ... 우, 으... "


전원우 | 18살
" 깼냐? "


이지훈 | 18살
" .. 원..., 우야... "


전원우 | 18살
" 누워있어. "


이지훈 | 18살
" 응... "


이지훈 | 18살
".....?? "


권순영 | 18살
"....... "

지훈이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옆에 앉아있는 순영이와 눈이 마주쳤다.


이지훈 | 18살
" ... 네가 왜 여깄어. "


권순영 | 18살
" .... 걱정되서. "


권순영 | 18살
" ... 왔어. "


이지훈 | 18살
" ... 이제 와서 후회되고, 걱정 돼? "


이지훈 | 18살
" ... 진작에 그러지 그랬어. "


권순영 | 18살
" .... 미안. "


이지훈 | 18살
" ... 병실에서 나가. "


이지훈 | 18살
" 네 얼굴, 보고 싶지 않아. "


권순영 | 18살
" ... 내가 미안해. "


권순영 | 18살
" ... 내가.., 다 잘못했어. "


이지훈 | 18살
" ... 너 같으면, 받아줄래? "


권순영 | 18살
"...... "


이지훈 | 18살
" ... 너 같으면.., 용서 할 것 같냐고. "


권순영 | 18살
"..... "


이지훈 | 18살
" 나가 당장... "


이지훈 | 18살
" 더 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


권순영 | 18살
"........ "


이지훈 | 18살
" ... 나가라고..!! "


권순영 | 18살
"........ "

드르륵 -

쾅 -


이지훈 | 18살
" 하아... "


이지훈 | 18살
" .. 으, 윽... "


전원우 | 18살
" 소리지르니까 또 아프잖아. "


이지훈 | 18살
" .... 네가 데리고 왔어? "


전원우 | 18살
" ... 어? "


이지훈 | 18살
" ... 왜 데리고 왔어? "


이지훈 | 18살
" ... 내가 싫어할거 뻔히 알면서. "


전원우 | 18살
" ... 미안해. "

-


권순영 | 18살
" 하아... "


윤정한 | 23살
" 네가 순영이니? "


권순영 | 18살
" ... 네. "


윤정한 | 23살
" 잠깐 와봐. "


권순영 | 18살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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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