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씨가 없어서...

14일날 쓸까하다가 오늘 써요...

요즘 제가 빅스랑 방탄에 한참 빠질고 있을때

설리씨가..ㅠㅠ

14일 학교 끝나자 마자 조사 했습니다.... 유서같은 걸 남겨둔어는데...저는 오늘 고블린를...들어죠..ㅠㅠ유서가 아니라 자살 예고

자살이아니고 창문으로 통해서 범인이들어와 살해 한 줄 알아는데... 자살...아니 둘 다 살인 맞지....거의....난 거의 못된 말 할까봐 댓글을 안 치지만...

ㅠㅠ으허어 이제 진짜로 못 보나봐요...종현님을 이어 설리님 까지... 소속사 관리를.... 네.... 어째든..이게 아니라...

설리언니는 12일날 라이브에서 선물이랑 고백 받았다고 좋아했다고 들어는데.....이렇게...미련없이...

고블린에서 예고 까지했는데... 나 바보인듯... 나 때문에인가...(물론 방탄,빅스에 빠져서 ...잠시 관심을...큼....)

이미 엎어진 그릇...붙일 수 없다...(되돌릴 수 없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배움!! 댓글은 생각하고 쓰자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맞다 나 댓글 안 쓰지)쓰게 되면...

잠시 설리언니잊은나

사실 저도 제가 뭔 말 하는지 모르겠어요...8ㅅ8

아..이거...2일 후 삭제 할께요...

좋은하루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