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난 이제 놓을게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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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바람을 비추는 태양이 되어



김용선
{pc방에서 신나게 게임할 때 쯤 휘인이의 친구가 들어왔다.}


정휘인
끄으...

휘인은 어지러움을 느끼긴 했지만, 처음보다는 심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눈을 떴을땐, pc방에 있었다.


김용선
휘인아, 집중!!

용선이 소리쳤다. 뭔가 휘인이 아는 용선이 아니였다.


김용선
거점 밟.. 아 아이..


정휘인
아니 용선아.. 이걸 어예 비벼..

그때 혜진이 들어왔다.


안혜진
오하이요!!


정휘인
'얘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김용선
너가 혜진이야?


안혜진
엉. 너가 용선이구나??


정휘인
둘이 생각보다 잘맞나봐??

그렇게 세명이서 게임하는 모습을 지켜본 휘인은 무언가 아까와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정휘인
'내가 왜 내 몸 밖에 있지...?'

신체는 자유로웠으나, 형상은 없었다.

마치 유체이탈처럼.


안혜진
우리 이제 밥먹으러 갈까?

그렇게 게임을 끝내고 식당으로 가는 셋을 휘인은 따라갔다.

그리고 시험을 하나 해봤다.


정휘인
'역시 안되네..'

혜진의 다리를 걸어 본 것이다.

그리고 역시 안되었다.

식당에 앉은 세명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던 휘인은 갑자기 졸음이 쏟아졌고, 그대로 잠에 들었다.

그리고 잠에서 깬 휘인은 또다시 이상함을 느꼈다.


정휘인
'7시라 하기에는 어두운데..?'

그리고 비몽사몽한 상태로 시계를 보았고, 한번에 잠을 깰 정도의 충격을 받았다.

04:31 AM
4시 31분이였다.


프렌즈
프-하 안녕하세요 무무프렌즈입니다


프렌즈
이번엔 다소 짧죠..?


프렌즈
그래서 다음편은 오늘 안에 올라갈거 같아요!


프렌즈
저번편에 댓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여


프렌즈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렌즈
저는 다음편에 돌아오겠습니다


프렌즈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