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난 이제 놓을게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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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바람을 비추는 태양이 되어


프-하 안녕하세요 무무프렌즈입니다

오랜만이네요

드디어 얘를 끝내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어거지로 끝낸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한두명이라도 가끔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서 끝내는것이 옳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상당히 오랜기간 연재했습니다

2018년 11월부터,

많게는 하루 세개

길게는 3달 한개까지,

그럼에도 이 작품을 놓을 수가 없었던 이유는,

이 작품을 통해 많은걸 얻어갔습니다

특히 만생이 우정신 밀 민 호빵 등등

정말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지금은 다 흩어지고, 한두명은 생사도 모르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들이었음에는 틀림없습니다.

말하다보니 새버렸네요.

중반쯤부터 점점 소재가 고갈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쯤부터 흥미를 읽었고,

그래서 연재를 못한게 큽니다

다음에 정말 기회가 다시 된다면,

그때는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기승전결이 확실한 제대로된 친구 하나 만들어 오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무무프렌즈였구요

저는 언젠간 돌아오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