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란
44:쌍방이니깐

점점심
2021.01.09조회수 175


김석진
...내가 고백했어


민윤기
진짜로?


전정국
뭐?


전정국
석진선배가 고백을 했다고?

또 말을 기가막히게 들은 정국


전정국
여주누나 짝사랑 아니였어?

정국이 혼란스러워 하고있을때

윤기와 석진은 대화를 이어 나갔다


민윤기
고백하고!


민윤기
그 다음은?

석진은 윤기에게 귀속말로

그 다음 이야기를 해주었다


민윤기
흐흐흐


김석진
그렇게 기분나쁘게 웃지 마라


민윤기
싫은데


김석진
이게 진짜

석진이 윤기를 때리는 시늉을 하자

윤기는 도망치며

옥상을 내려갔고

석진도 따라 내려갔다

옥상에 혼자 남은 정국


전정국
아 씨


전정국
고백하고 그 뒤가 뭔지를 못들었는데...


전정국
차이신거면 좋겠지만...


전정국
짝사랑이 아니고


전정국
쌍방이니깐


전정국
차이실 가능성은 없겠지...



전정국
하...

정국이 땅이 꺼질듯이

한숨을 쉬고있을때

김여주
정국아

김여주
여기있니?

여주가 정국을 찾아

옥상으로 올라왔다


전정국
......

김여주
여기 있었네


전정국
여기는 무슨 일로...

김여주
아니

김여주
내가 말을 좀 심하게 한것 같아서

김여주
넌 나 걱정해서 그랬을텐데

김여주
까칠하게 말해서 너무 미안해


전정국
아니야...


전정국
나도 정도가 지나쳤어...


전정국 속마음
절대 아까일 생각하지 않아야해


전정국 속마음
절대로


전정국 속마음
근데 물어보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전정국 속마음
정신차리자


전정국 속마음
지금도 여주누나는 내속마음을 듣고 있다고

정국은 혼란스러운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여주 속마음
아까 일이라니...

오늘도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