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란
51:저기

점점심
2021.01.24조회수 127

여주 속마음
자연스럽게 하자

여주는 그렇게 다짐하고는

김여주
ㅎㅎㅎㅎ

웃으며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들었다

다행히도 별일없이 방송부가 끝나고

뒷정리를 맡은 석진과 윤기를 제외한

다른 부원들은 집으로 향하였다


김태형
정국 집으로 가는거야?


전정국
아니 난 병원잠깐 들려야할것 같아


박지민
같이 가줄까?


전정국
그럼 좋고


박지민
같이가자


김태형
나도 같이 갈래!!!


박지민
넌 그냥 집으로 가


김태형
왜?


전정국
형은 형 여자친구랑 놀아


김태형
그래!!!


김태형
잘가~~

태형은 해맑게 유하에게로 갔고

지민과 정국은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박지민
정국아


박지민
어제 무슨일 있었어?


전정국
......


박지민
수업도 안듣고


박지민
옥상에서 늦게까지 있고


전정국
......

지민은 정국이 말하고 싶지 않는것 같아 보이자


박지민
말하기 싫은면 꼭 말할필요는 없어

지민은 더욱 물어보지 않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전정국
사실

정국은 지민에게 어제일을 말해주었다


박지민
...힘들겠네


전정국
힘들긴 한데


전정국
괜찮아


전정국
뭐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겠지


전정국
날 사랑해주는 사람ㅎㅎ


박지민
그래


박지민
꼭 있을거야

둘이 대화를 나누다보니

금방 병원에 도착하였다


박지민
근데 병원에는 왜온거야?


전정국
아침에 급하게 학교로 오느라고


전정국
약 못받아서


전정국
받으러 왔어


박지민
그래?


박지민
그럼 내가 받아올게


박지민
넌 쉬고 있어

지민이 약을 받으러 가고

정국은 혼자남아


전정국
......


전정국 속마음
핸드폰이나 보자

핸드폰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
저기

어떤 사람이 정국이를 툭툭치며

불렀다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