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을 들을수 있다는 것이란
52:좋아한다는 표현은 아니잖아

점점심
2021.01.25조회수 129

불렀다


전정국
......

하지만 정국은 자신을 부르는지 몰라

계속 핸드폰만 했고

???
저기!!

정국에게 다가온 애는

정국을 툭치며

다시한번 불렀다


전정국
누구세ㅇ

정국이 누구인지 물으려하자

그 애는

정국의 핸드폰을 가로채고


전정국
뭐 하시는거에요?!

무언가를 하더니

???
자

다시 정국에게 돌려주었다

정국이 돌려받은 핸드폰에는


전정국 속마음
이 번호는 뭐야

모르는 번호가 찍혀있었다

???
그거 내 전화번호야


전정국
그쪽 전화번호를 왜 저한ㅌ

정국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그애는 뛰어가 버렸다


전정국
뭐야


전정국
왜 저러지

정국이 어이없어 하고 있을때


박지민
정국아~~~

지민이 돌아왔다


전정국
어 형


박지민
너 표정이 왜그래?


전정국
좀 이상한 여자애를 만났어


박지민
그래?


전정국
응


박지민
일단 가면서 이야기하자

두사람은 집에 가기위해

택시를 타

정국이 만난 이상한 여자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민
갑자기 너한테 오더니


박지민
핸드폰을 빼앗고


박지민
자기 전화번호를 찍고


박지민
아무말도 없이 가버렸다고?


전정국
응


전정국
완전 이상하지


박지민
좀 이상하긴한데


박지민
널 좋아하는거 아닐까?


전정국
좋아하는거면


전정국
내 번호를 물어 봤겠지


박지민
꼭 번호를 물어보는것만이


박지민
좋아한다는 표현은 아니잖아


전정국
그래도


전정국
그런식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사람이 어디있어


박지민
혹시 모르니깐


박지민
집에가서 전화해봐


전정국
...알았어

그렇게 정국은

집에 도착하였다


전정국
전화 해야하나


전정국
......


전정국
이따하자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