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와 라떼 사이
그의 정체


하..엄마 아빠는 성공을 했으면 좀 연락이라도 해주지...

그럼..얼마나 성공하셨길래...



민윤기
흠..한국으로 치면 대기업 회장이시지.


....네에에에에??!!!!! 회장...회장이래!!아니 무슨 대기업에 취직한것도 아니고..무슨 회장이.....


민윤기
충격을 먹었나보군..

그..그그그럼 아져씨...아니 민윤기씨를 고용했잖아요.


민윤기
그렇지.

왜 고용해서 저한테 보네신거예요?그리고 직업은 뭐길래 싸움을 그렇게 잘..



민윤기
난 너희 부모님의 기업 조직의 보스다...

네에.... 그리고, 네에???!!!


뭘그렇게 놀.. 조폭..그런거에요??? 아니..하.....그래

와...조폭은 봤는데...보스는 처음봐!!!역시 보스라서 세련됬군...

그다음..왜 저한테 보내신거예요??



민윤기
난 보스이자..너의 개인 경호이자,너의 약혼남이다.


아...그러시구나... ..... .....

아니 이게 뭔말이여...내귀가 썩어가고 있나,,

그니까..고등학생인 저.랑. 약혼을 했다고요..? 그래. 아..하하ㅏ


와..전생에 무슨 짓을한거야....아니 고2인데!!이거 잘못하면 철컹철컹이라구!!!!!!!!

민윤기씨..제가 누군줄알고...


민윤기
김여주.나이 18세.생일 6월13일.키 162.몸무ㄱ..

아아아ㅏ아아아악!!!!!!거기까지!!!!!

주의사항.돌연변이. ....에?


갑자기 나의 교복 셔츠의 카라를 잡더니 목을 보며 말했다. 이거..

!!! 이거 맞지.. ㄴ..놔요!!!

후...부모님이 말씀하신건가..


민윤기
아..미안하다. ... 회장님께서 전하라는 것이 있었다. ....

작은 편지봉투...그안에 꽉찬 글씨들....그리고 많은 내용 들이 있었다.

[딸아,잘지냈니..너혼자서 참 힘들었을텐데..미안하구나,일단 윤기 씨는 믿고 맡겨도 된단다.제일 믿음직스러운 직원이지..그렇기에 약혼을 시켰다.너가 마음에 들것이라 믿는다.윤기씨는 너의 정보 대부분을 알고있으니..괜찮을거다.

편하게 지내도되고,너희가 살 집은 내가 마련해뒀다.윤기씨가 널 대리고 가줄거야.학교도 그리멀진않으니..작은 주택이지만...둘이 잘살았으면 좋겠구나.봉투안에 카드가 있을것이야.그걸로 생활하고.우리가 언젠간 너희를 찾아가마.

너를 그리워하고,사랑하는아버지가.]

편지 봉투안을 보니 검은색 카드가 들어 있었다.하...날 버리고 가놓고..돈으로 때우시겠다...화가 났다.그리고.억울했다.나는 누구보다 뒷쳐지지않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았다. 남이 뭐라하든 상관하지않았다. 그런데...이제 와서는 착한척...

하지만..어떻게,내 부모님인걸..살아계시고..잘되신건 좋은데,,

이 상황으로 복잡한 나는 편지봉투를 바닥에 던졌다.민윤기씨는 가만히 보고만있었고,나는 ..울었다.

끝➡


재밌게 봤지..?다음에도 나보러 와라.


아미(독지분들)-네!


저 공모 끝나고 달려올게여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