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연인 사이
지민이랑 만나기로 했어

우화연
2017.12.16조회수 596


박지민
아미야~

아미
지민아!


박지민
같이 가자

아미
웅!


박지민
귀여워~ 우리 아미

아미
힛

아미
잠깐만.. 얘기하고 올게.


박지민
누구한테?

아미
윤기한테..

아미
원래는 윤기랑 같이 갔거든


박지민
아.. 그래..


민윤기
나 간다

아미
어?


민윤기
너 남친이랑 갈거 알고 있었다고

아미
아..응..

윤기는 평소보다 차갑게 대했고 그냥 혼자 가버렸다

아미
쟤가 왜 그러지..?

아미
지민아~

아미
가자 우리도


박지민
응~

아미
아... 틴트 다 썼어..


박지민
내가 사줄까?

아미
응? 아냐~

아미
하나 더 있어


박지민
아.. 그래?


박지민
그럼 내가 100일 때 선물해줄게~

아미
진짜?


박지민
웅 당연하징~


박지민
잘 들어가~

아미
웅 낼봐~


박지민
내가 아침에도 데리러 올게

아미
정말?

아미
기다릴게~~


박지민
웅~

지민은 아미를 데려다 주고 집으로 갔다

다음날


민윤기
야


민윤기
안 나와?

아미
미안..

아미
지민이랑 만나기로 했어


민윤기
응

윤기는 혼자 학교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