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고 지는 사이에
1화: 너와 나의 첫만남


윤여주
'아... 걷다보니.. 나도 모르게..'

심부름으로 잠시 나왔다가 나도 모르게 이곳에 와있었다

윤여주
'어쩌지... 그래 어차피 온거 정국이만 잠깐 보고 가는거야.. 그래 난 정국이 보러온거야'


전정국
"어,? 누나다 누나~!"

윤여주
"정국아~"


전정국
"누나 학교는 왠일이야?"

윤여주
"어, 그냥 심부름 갔다가 우리 정국이 보려.."(움찔)


이 찬
"여주 누나 오랜만이야~ㅎㅎ"

윤여주
'찬.. 찬이..?!'

예상했던 일이지만 순간 당황해서 중심을 잃었다 그순간

???
탁)) "괜.. 괜찮으세요..?"

윤여주
"아.. 고마워 그런데 누구..?"


최수빈
"안녕하세요 정국이형 누나시죠? 전 최수빈이에요"

윤여주
"난 정국이 누나 윤여주라고해 반가워"


이 찬
"누나아~ 진짜 오랜만이다 그동안 왜 내 연락 안 받았어?"

아.... 아무렇지 않은척 하자..

윤여주
"그야 바빠서 그랬어~ 오구오구 우리 찬이ㅎㅎ 우리 찬이 누구 애기?"


이 찬
"하지마"


이 찬
"그런거 이제 하지마, 애인이 싫어해"

"....."

웃어 넘겨야 하는데.. 웃음이.. 안나와

윤여주
".... 아 나 급한일 있어서 먼저 갈게, 정국아 집에서 보자"


전정국
"어.,어... 누나!.."

윤여주
"헉..헉허ㄱ..."

나도 모르게 도망치듯 뛰다 잠시 멈춰섰다

멈추자마자 눈에서 물방울 같은것들이 나오더니 뺨을 타고 흘렀다

그렇게 달렸는데 집까진 5분거리.. 이상태로 집에 가도 전원우한테 우는 모습을 들키고 싶진 않았다 그순간


최수빈
"누.. 누나?! 왜우세요..?!"

윤여주
"흐윽... ㅎ 너는... 울긴.. 누가 울었다고 그래"


최수빈
"이걸로라도 닦으세요"

윤여주
"고,고마워.. 손수건은 세탁해서 정국이한테 돌려주라할게.."


최수빈
"아니요.. 누나가 내일 또 와주시면 안되요?"

윤여주
"아.. 급한일 있어서 나 먼저 갈게,"


최수빈
"내일 또 뵈요, 누나ㅎㅎ"

이게 너와의 첫만남이었다

등인소개~☆

윤여주
윤여주/22살/여성스럽고 예쁘게 생겼다 아닌척하지만 눈물이 많고 거짓말을 잘한다/부모님의 재혼으로 원우,정국과 남매 사이이며 석진과 어릴적부터 친구이다/찬이를 짝사랑 했었다.


최수빈
최수빈/18살/다정하고 스윗한 성격의 연하남/정국과 친구인 연준의 친동생 정국,찬과도 친하다.


전정국
전정국/19살/귀여운 남동생 밖에선 진지한데 누나인 여주에게만 귀엽게 행동한다/원우의 친동생이며 부모님의 재혼으로 여주의 남동생이다. 하지만 집에선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못하고 겉돌며 형들(곧 등장예정(?))과 주로 친하게 지내고 연준,찬과 친하다.


전원우
전원우/22살/여주와 주로 투닥거리지만 여주를 잘챙겨준다 약간 돌직구가 있고 츤데레(?)같다/정국의 친형이고 부모님의 재혼으로 여주와 남매사이 이다.


이 찬
이 찬/19살/정국,연준과 친하다.


최연준
최연준/19살/쿨하지만 나름 동생 잘챙기는 형이다 착하고 다정하다/수빈이의 친형이며 정국,찬과 친하다 주로 동생들(곧 등장예정(?))과 친하게 지낸다.


작가
이번 등인 소개는 여기까지


작가
앞으로도 잘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