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이는
000.프롤로그

눈누님
2020.03.16조회수 4

오늘은 상큼하고도 뭣같은 월요일.

이여주
어어엄.. 뭐야..몆시야 지금..

08:12 PM
이여주
??? 아 썅.. 뭐야 시간 미쳤나봐 왜이래 미친;;

그 상큼함에 뒷목을 잡은 여주다.

그리고-


민윤기
야 밥먹-


민윤기
풉컼ㅋ 니 얼굴 왜그러냐? 가관이다 미친;;

여주의 소꿉친구 민윤기

이여주
? 아니 숙녀의 방에 함부로 들어오면 어떡해 이 미친새꺄-!!


민윤기
..? 니가 여자였어? 아 그래 생물학적으로는 여자겠지 그래 알아 여자가 되고싶은 그 마음-

이여주
뭐래 저 고ㅈ새끼가-


민윤기
와 말넘심 이여주 인성-

이여주
야 그럼 여자 아니란말은 말넘심 아니냐? 아오 저 시벌탱;

두사람의 소란스러운 티키타카 로맨스생활, 들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