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이는
001.등굣길

눈누님
2020.03.17조회수 4

이여주
하..민윤기같은 월요일이 오다니.. 죽고싶다..


민윤기
음- 어디서 개가 짖나 개소리가 들리네-

이여주
((가운데 손가락))


민윤기
와 나 이여주한테 욕먹은건가? 오래살겠네-

이여주
? 니가 왜 오래살아 뒤져 이-((육두문자))((험한말))


민윤기
ㅋㅋㅋㅋㅋㅋ뉘에뉘에 그러시겠죠

이여주
와 개빡쳐- 너때문에 언젠간 뒷목잡을듯;;


민윤기
네-네- 근데 지금 몆시-

08:43 AM

민윤기
-지..

이여주
왜왜 몆신데?


민윤기
8시 43분..

이여주
? 뭐래 구라치지말고-


민윤기
믿기 싫음 말고 ㅅㄱ 나먼저 감-

이여주
왜 저래.. 구라를 칠거면 좀 진짜처럼 쳐야지.. 근데 진짜 몆시인-

08:44 AM
이여주
-데..

이여주
..잉?

이여주
후우.. 민윤기 이 개자식아아-!!

오늘도 평화로운 윤기×여주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