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들을 위해
verrerm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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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승
우리사이



최유정
(귓속말)여주 너 어떻게 풀거야?


이여주
응? 아직 모르겠는데..


주연호
아님 우리가 빠져줘?


최유정
ㅇㅇ 그거 좋은 생각인듯


이여주
야.. 그럼 더 어색해져..!


최유정
그래야 풀지 바보야


이여주
.. 그렇긴 하네..


주연호
우린 적당한 시간대에 빠진다-!


이여주
어..

-

그렇게 수다를 떨고 있을때 최유정이 화장실 간다며 갔고 주연호도 잇따라 전화 받는다고 잠깐 나섰다.

그리고 거실에는 우리 둘만이 남아있었다. 이 어색함을 어떻게 깨야할지 궁리를 하던도중 김용승이 입을 뗀다.


김용승
너 아직도 내가 친구로 보여..?


이여주
...잘 모르겠어


김용승
...


이여주
근데 니가 없으니까 허전하기도 하고..


김용승
나랑 말 안하니까..?


이여주
응..


이여주
너랑 말 안하니까 더 불편해..


김용승
...


이여주
그러니까.. 너도 나 무시하지 말라고..

그때 여주의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김용승
야.. 너 울어??


이여주
...뭐.. 너 좋아한다고..!


김용승
ㅎ 울지말고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이여주
씨이..그렇게 나 무시하니까 좋냐..


김용승
아니 너무 싫은데 ㅎ


이여주
다행이네..


김용승
이여주


이여주
응?

(쪽-)


김용승
너밖에 없다 ㅎ


최유정
어?? 둘이 해결된거?


이여주
웅 ㅎ


주연호
잘됐네~


김용승
니는 뭘 듣고 나오냐


주연호
나 니네 이야기하는거 다 들음ㅋㅎ


김용승
아.. 쪽팔림..


이여주
뭐 풀렸으면 됐지 사귀기도 하고ㅎㅎ


최유정
ㄹㅇ?? 부려운 년..

음음 솔직히 고백씬 쓸때 많이 오글거렸어요 ㅋㅎㅋㅎㅋㅎ

제가 감성적인 성격이 아닌지라(?)

그래도 독자분들을 생각해서 쓰고 있으니

많은 기대부탁드려요🥰

손팅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