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들을 위해
verrerm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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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승
우리사이



이여주
아~ 주말이다~ 뭐하지..

딱히 약속도 없고 과제도 거의 끝나가는 시기라 할게 딱히 없었다.

과제라고는 내가 되고싶은 나를 생각해오는 거지만..


이여주
이번 과제 진짜 어렵네..

그렇게 한 시간 동안이나 머리를 붙잡고 있던 와중에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띵동-)


이여주
누구세요-!!

??
여주야 엄마야!!

(철컥-)


이여주
엄마가 왠일이래? 내 자취방에 올생각을 하고?


이여주
아빠는?

여주엄마
아빠 출장갔지~ 요즘 뭐하고 사니?


이여주
그냥 내 나름대로 살지~ 왜 내가 더럽게 할줄알고~?

여주엄마
어~ 생각보다 깨끗하게 사네~


이여주
엄마의 환상을 내가 깨버렸지~

여주엄마
그래 놀랍다~ 니가 청소를 하다니~

엄마가 반찬통을 꺼네면서 말했다.

여주엄마
반찬 놓고갈테니까 꺼내서 먹어~


이여주
어엉 엄마 근데 나 이번 과제 겁나 어려워..

여주엄마
뭔데?


이여주
내가 되고싶은 나를 적어오는건데 막상 생각하니까 안떠오른다?

여주엄마
니 진로직업이 있을거 아냐~ 그걸 생각해서 쓰면되지~


이여주
말이야 쉽지.. 솔직히 나 경영학과 온것도 성적맞춰서 온거긴 하잖아,,

여주엄마
하긴.. 그러네.. 뭐 경영학과 배워서 생긴 관심같은건 없고?


이여주
글쎄.. 마케팅은 좀 재밌게 했던거 같고..?

여주엄마
그걸 적으란 거지~ 으휴 난 또 뭐라고~

여주엄마
엄마 이제 간다~ 시간되면 본가에 한번 와~


이여주
어엉 가 엄마-!

여주엄마
어~

안녕하세요 뜌링입니다아

오늘 연재가 좀 늦었죠ㅜㅜㅠ 죄송해요 독자들 ㅠㅜ

별점 필수인거 알죠??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