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이

18화

이제 학교도 축제를 향해 막바지에 접어든 상태다. 우리과는 역시 주점운영을 할 계획이었다.

과대

애들아 우리과는 주점운영 할 거니까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고 모레까지는 완료할거니까 강요는 안하겠지만 조금 빠르게 하자

학생들

네-

강의실은 어느새 가위질하는 소리와 종이소리로 가득했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와- 드디어 축제다

최유정 image

최유정

인정 겁나 기다렸음

대게 학교의 꽃이라 불리는 축제는 만인의 로망이다. 물론 나 역시 그런 로망을 하나쯤은 품고 있었다.

나와 최유정은 곧 다가올 학교축제에 부푼 기대감을 안고 빠르게 했다.

오죽했으면 지나가던 과대도 극찬했을까

과대

어우 애들아 누가보면 빨리하라고 강요한줄 알겠다~

이여주 image

이여주

아뇨 ㅎ 저희가 너무 기대되서 빨리하고 있는거에요ㅎ

과대

그래~ 축제가 만인의 로망이긴 하지~ 열심히 해!

이여주,최유정

네-

.

.

.

주점운영 준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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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드디어 축제가 다가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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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승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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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 ㅎ 너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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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승

나도 기대된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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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응응! 진짜 너무 해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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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승

ㅎㅎ 축제 땜 마음껏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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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웅 ㅎ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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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승

응~

모레 있을 축제를 위해 빨리 잠들었다.

안녕하세요오 뜌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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