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들을 위해
verrerminnie
830 258
용승
우리사이


***19화는 용승이시점 입니다.***

여주가 축제준비로 한창 들떠 있을때 나 또한 긴장되고 설렜다.

주점운영 준비를 마치고 동아리실로 돌아와 보컬연습을 하고 있었다.

동장
이야 용승이가 여자친구한테 노래를 들려준다고? 그것도 깜짝등장이라..


김용승
네 ㅎ 좋아하겠죠..?

동장
그럼~ 여자들이 이런 프로포즈를 좋아하긴 하지


김용승
그럼 다행이네요 ㅎ

여주에게 노래를 들려줄 생각을 하니 긴장됐지만 내 무대를 보며 웃고 있을 여주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동장
그럼 한번 들어볼까?

나는 녹음실로 들어가 녹음을 했다.

동장
오.. 괜찮은데-

그리고 녹음실을 나와 결과를 들었다.


김용승
어때요..?

동장
어우 좋은데 용승아 여기서 어떻게 할지 그림만 그려오면 되겠다

동장
진짜 너무 잘해


김용승
과찬이세요 ㅎ 감사해요

동장
그래 수고했어~

***

1일뒤, 내일 당장 축제가 있는 날이다. 온갖 과들 학생은 주점운영 준비로 분주한 상태였다.


이여주
어? 왔어?


김용승
응ㅎ 뭐하고 있었어?


이여주
음 이제 상 펼치고 의자 놓으려고 ㅎ


주연호
야 김용승-! 이거 천막 좀 올려봐


김용승
오키-

천막도 올리고 상과 의자도 다 됐고 이제 먹거리만 준비하면 끝날 상태였다.

과대
자~ 애들아 주점운영 준비하느라 수고많았다~ 오늘은 선배가 도시락 준비했으니까 먹고 바로 집에가-!

학생들
네~

우리들은 선배가 사준 도시락을 든든하게 먹고 다음날 있을 축제를 위해 힘을 냈다.

안녕하세영 작가가 왔습니당

쓸 사담이 별로 없네용 ㅎㅎ 오늘도 재밌게 봤다면 별 남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