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들을 위해
verrerminnie
830 258
용승
우리사이


드디어 축제 날이다. 평소에 잘 입지도 않던 옷을 꺼네입고 학교를 왔다.


최유정
올~ 여주가 왠일로 치마를 다 입고 오냐~


이여주
그냥~ 기분나서~?


김용승
주야


이여주
응?


김용승
어우.. 누가 훔쳐보겠다


이여주
아이고~ 안 넘어가요 이 사랑꾼아-ㅎ


김용승
알았어 ㅎ 추우면 이거-

용승은 담요를 건넨다.


김용승
이거 두르고


이여주
응 ㅎ 고마워

주점운영이 시작되고 각 주점은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학생1
여기 어묵탕 하나요-!


이여주
네-!


이여주
여기요 맛있게 드세요~

-

주점운영이 끝나고 학교 강당에서 무대를 할 때였다.


이여주
음? 야 주연호 김용승 어디감?


주연호
글쎄.. 얘는 또 어디갔냐

사회자1
네 다음 순서는 깜짝무대 인데요~

사회자2
네 맞습니다~ 여자친구를 위해 노래 한곡을 무려 경영학과 학생 한명이 준비했다고 합니다~


최유정
응? 경영학과에 커플 많냐?


이여주
글쎄..

우리 둘이 궁리를 하고 있을때 박수소리가 들렸고 최유정이 무대를 보고 놀라며 나를 쳤다.


최유정
야 미ㅊ.. 저거 김용승아냐?


이여주
뭐??

곧이어 무대를 보니 용승이가 선명하게 보였다.

용승이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나 또한 이내 연신 웃음을 지으며 보고있었다.


이여주
(언제 이런걸 준비하고..ㅎ)

무대가 끝나고 용승은


김용승
이여주 사랑한다 ㅎ

모든학생이 환호를 지르며 호응했다.

사회자1
네- 아주 잘 봤습니다~ 여자친구 이름이 여주 인가요?


김용승
네

사회자2
여자친구 분 한번 나와볼까요?

나는 냉큼 무대로 올라갔다.

무대에 올라서고 관객들은 우리를 향해

학생들
뽀뽀해-! 뽀뽀해-!

용승은 잠시의 망설임 없이

(쪽-)

학생들
까야아아아아아아-!!

나는 조금 부끄러웠지만 곧 잘 웃으며 마무리 했다.

그리고 그 뒤로 우리둘은 잊을 수 없는 추억하나를 민들어 냈다.

연인으로서

네 이것으로 "우리사이" 연재를 마치겠습니당

좀 슬픈 소식이지만 이 작품을 끝으로 연재을 중단하려고 해요

언제 다시 여기서 작품을 연재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오래걸릴거에요

하지만 저는 이 어플을 지우지는 않고 친구 하신분들에게 매일 3회씩 투표권을 드리고 있으니

아무도 없겠지만 친구신청 해주셨으면 좋겠네영

그럼 지금까지 작가 뜌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