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
위기


이여주
아!

태형이가 여주를 내동댕이쳤다


박지민
얜 뭐냐?


김태형
내꺼하고싶은애


박지민
아 설마 저번애 부딪쳤던?


김태형
어


박지민
오ㅋ


박지민
꼬마야 얼굴 좀 들어봐

이여주
...

지민이가 여주의 턱을 잡고 얼굴을 들게했다


박지민
되게 이쁘네


박지민
근데 어떻하냐


박지민
여기서 하나도 안다쳐서 나가는애는 본적이 없는데

이여주
...!!

여주는 몸을 떨었다


김태형
ㅋㅋ 겁먹은 아기고양이 같네


김태형
이상하게 너는


김태형
다치게 하기 싫어

태형이가 여주옆에 앉아서 말했다


김태형
그냥 내꺼할래?

이여주
...네..?


김태형
싫으면 맞을래?

이여주
..선배꺼라는게 무슨..소리에요?


김태형
흠..


김태형
알려줄게


김태형
(여주의 턱을 잡고 입을 맞추려고 한다)

이여주
ㅅ..싫어요!

여주가 태형의 손을 뿌리쳤다


김태형
하ㅋ 겁도없이

태형이가 여주를 이르켜 세운다음에 뺨을 때렸다

퍽

이여주
아!..

여주는 바닦에 쓰러졌다


김태형
다시한번 물어볼게


김태형
내꺼할래? 아님 디질래?

이여주
ㅅ..선배는..

이여주
좋아한다는..사람한테..어떻게 이래요..?

이여주
조금이나마 선배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제가

이여주
참..바보같네요

이여주
선배꺼..절대안되요..


김태형
하ㅋ.. 그래그럼 어쩔수없다

태형이가 무서운 표정으로 여주한테 다가오고

여주는 그런 태형이한테서 도망치려고

바닦을 기어갔다


김태형
ㅋ.. 그래 계속 도망가봐


김태형
야 박지민 너는 망봐


박지민
..어 그대신 적당히해 죽이지말고


김태형
어

태형이가 여주의 목을 잡았다

이여주
으윽..

태형이가 더 힘줘서 잡자

여주는 숨이막혀서 태형의 팔을 쳤다

그러자 태형이가 놔줬다

이여주
켁켁.. 하..

이여주
하아.. ㅈ..저한테 왜이러는거에요..


김태형
흠...


김태형
내눈에 띄여서 그리고 맘에 들어서

이여주
마음에 든다고.. 이래요..?


김태형
흠..

태형이가 고민하다가 말했다


김태형
난 이러는데

그순간 여주는 생각했다

이여주
(정국이한테 버림받을지 몰라도.. 그냥 받아줄걸.. 나도 정국이 좋아하는데..)

이여주
(그누구보다.. 정국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여주
정국아...흑..


김태형
하.. 짜증나.. 이런상황에서도 그새끼 생각이냐?


김태형
내앞에서 그새끼 생각하지 말라고

이여주
흑..정국ㅇ


김태형
아씨..


김태형
그딴새끼 생각 안들게 해줄게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음화가 마지막화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