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이 [쿱정/BL]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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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사라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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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소리소문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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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대기업 그룹의 직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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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그럴 수 있는 힘이 있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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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우리보다 더 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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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설마??"

민규는 갑자기 무언가 떠오른 듯 검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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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그룹.."

그러고는 여러 기사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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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음..이건 최근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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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몇 개 뽑아서 혹시 모르니깐 팀장님 갖다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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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안녕하세요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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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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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역시 팀장님은 공사가 확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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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괜찮아 까칠한 팀장님의 모습도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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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저..잠깐 드릴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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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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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그게..여기서는 불가능할 것 같아서.."

그때 원우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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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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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좋은 아침입니다~"

민규는 원우를 보자 어제 일이 떠올라서 흠칫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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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눈치가 빠른 정한은 무엇가를 깨닫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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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민규씨 저 따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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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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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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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래서 무슨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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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원우씨랑 무슨일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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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어..어..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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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다른건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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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저 혹시 팀장님 알고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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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어떤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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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저희팀에 스파이가 있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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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스파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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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에이 여기가 보통 큰 회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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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진짜에요ㅠㅠ 제 말 한번만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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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증거가 있어야지 믿지"

그러자 민규는 결심을 하고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핸드폰을 꺼내서 튼 것을 듣고 정한은 소스라치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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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뭐야...이딴 새끼가 신입으로 들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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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대체 신입을 어떻게 뽑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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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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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또 막 해고시키면 안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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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짐작가는 그룹이라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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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제가 좀 알아보니깐.. 우리나라보다 큰 그룹이 많이 없더라구요.."

그러면서 민규는 전날 밤에 프린트한 기사들을 꺼내서 보여주었다

그렇게 정한은 민규가 프린트 해서 가져온 기사들을 읽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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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하?"

정한은 갑자기 기사를 찢으며 표정이 무섭게 일그러졌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