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실어증아이돌
17.


토크쇼에 출연한 은광과 민혁

MC들이 짓궂은 질문을 많이 하는 토크쇼였다

아직 신인인 두사람은 PD가 음방 담당이라 거부할수없어 어쩔수없이 나왔다


서은광
안녕하세요 비투비의 서은광입니다


이민혁
안녕하세요 비투비의 이민혁입니다

MC: 안녕하세요 저희 00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잔뜩 긴장한채 앉아있는 둘

처음엔 이번앨범 애기도하고 활동중 에피소드도 애기하는등 평화롭게 지나가다

MC: 그. 민혁씨는 한참 팬들의 걱정을 많이받았잖아요 말을 못했었다고?


이민혁
아..네..실어증을 약 두달정도 앓았었어요

MC: 어쩌다?


이민혁
그..사생이라고해야되나?


이민혁
그런분들이 여럿있었어요. 매번 따라다니며 입엔 담기도 더러운 말들을 하고 몸을 만지려고하는


이민혁
어느날 숙소앞에 항상 있던 그사람들이 없길래..혼자 편의점에 갔다가....숨어있던 그사람들이 절 덮첬어요


이민혁
입고있던 옷을 찢고 더듬고..흐윽..


서은광
민혁아..


이민혁
사진도 막찍고 그러다 주변분들이 불러준 경찰에 구해졌어요...

MC: 길에서 그랬다는거에요? 허참..별..ㅁㅊ..


이민혁
그뒤 충격받아서 말을 못했어요.. 저희 숙소가면 여기저기 펜이랑 수첩이 있어요


서은광
저희 멤버 창섭이가 방마다 가져다뒀어요..목에도 걸어주고


이민혁
맞아요

MC: 그럼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말할수있게된건가요?


이민혁
아니요.. 그뒤에 한번은 다못잡았던 그사람들중 하나가 쫒아와서 다시 신고한일도있었고


이민혁
다잡았다고 생각해서 아까 말한 창섭이랑 편의점에 갔는데 거기 직원으로 침입해있던 사생에게 또 ..

MC: 그미친ㄴ이 지금 숙소근처 편의점에 잠입해있었다는거에요?


이민혁
네..


이민혁
눈치채고 도망가려는데 창섭이를 뒤에서 몽둥이로 치고 절 뒷방으로 끌고가려고했어요..


이민혁
피흘리면서 쓰러진 창섭이를 힘껏 불렀는데..그때 말이 터졌어요


이민혁
마침 편의점에왔던 손님분이 잠긴문 안에 쓰러진 창섭이를 보고 신고해주셔서 무사히 풀려날수있었어요


서은광
그때 창섭이 머리 한 10바늘 꼬맸나?


이민혁
응..

MC: 어린친구들이 고생했네

둘보다 2배는 더 나이많던 MC도 그런 자세한 사정은 몰랐었는지 몰입해서 듣고있었다


이민혁
그래도 그사람들은 다 체포되었고 저랑 창섭이가 합의를 안해줘서 상해죄와 강금 그리고. 스토커 혐의로 구속되었다 들었어요

MC: 다행이네


서은광
그러게..

그뒤 은광이 다친애기까지 물어보고

마무리된 토크쇼

인사후 숙소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