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보석을 낳는 아이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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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정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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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 형아? 왜? 나랑 놀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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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아니.,그게..(설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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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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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가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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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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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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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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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도련님 죄송해요..제가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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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이해해...용서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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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후회 안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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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얼굴보니 고생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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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이제 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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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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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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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손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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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마법사와의 계약을 하자. 이제 이곳에서 있던일은 절대 말할수없을거다. 만약 말할 생각이라도 한다면 넌 그자리서 폭팔해 죽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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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그옆에 있던 사람도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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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그게 너의 아들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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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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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절대 말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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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그냥 우리 정한이에대한건 잊는게좋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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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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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마음이 이리약해서야..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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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리 말하면서도 주머니하나를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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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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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럼 그작은아이와 돈한푼없이 타지역으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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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한달도 안돼서 죽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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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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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먼지역으로가서 입다물고 쥐죽은듯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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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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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가서 잘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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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네..정말 죄송했어요

하녀가 급히 주머니를 챙겨서 사라진다

얼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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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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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게..너희 어머니께서 여기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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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치료에 최선을 다했지만 워낙 오래 방치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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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그럼?(울먹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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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오래버티지는 못할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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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내가 아끼던 하녀였는데..그 빌어먹을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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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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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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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삐-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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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어..엄마?

여자: 누구?

서로 처음보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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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저..정한이에요

여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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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여자: 아~~ 드디어 너를 보는구나..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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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괜찮아요?

여자: 죽기전에 널봐서 다행이야..

여자: 마님께서 날 어릴때부터 아껴주셨는데 내가 배신했어..감히 마님의 남편의 아이를 가지게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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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아니란다.. 그자식이 널 겁탈한걸 알고있어

여자: 죄송해요. 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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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진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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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엄마!!

여자: 엄마는 곧 갈꺼란다. 너의 얼굴을 봐서 너무 기쁘구나..허억..내가 없을때는 마님에게 의지를..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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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엄마..그만 말해요

여자: 마님..제가 염치없지만 제아들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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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럼..이미 정한이는 우리 막내란다

여자: 감사합니....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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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애야..정신차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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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엄마..엄마..안돼

여자: 내..아..들... ,..사..랑..하...ㄴ...다...

툭!!

바들바들 손을 정한이의 얼굴을 만져보다 툭!! 하고 손이 떨어지고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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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아..안돼..엄마!!!!

정한이의 두눈에서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가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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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만울렴... 너의 어머니는 이제 아프지 않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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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널 보고싶어했는데 가기전에 널봐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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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흐윽.,..마님...

어느새 민혁이에게 안겨서 우는 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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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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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이제 내가 너의 엄마가 되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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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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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너의 어머니의 장례는 성대히 치뤄줄께..걱정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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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네에..

몇일후 가족들과 사용인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치뤄진 장례

생전 친했던 사용인들도 울음을 참지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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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뚝! 여기서 울면 큰일나..이따 방에가서 형이랑 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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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이런때에도 울지못하게해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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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못참겠으면 방으로갈까? 같이 있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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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아니에요. 끝까지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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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절 그렇게 만들고 엄마까지 이렇게 만든 아버지를 용서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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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자식은 밖으로 내쫒았는데...찾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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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어디있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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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뻔하지...이아일 노리고 근처에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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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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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찾으면 복수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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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하긴 그자식 그냥두면 너에대해서 소문이 퍼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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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잡아야겠네...찾아보라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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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동생 시키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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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