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보석을 낳는 아이

14.

안녕하세요 작가에요

요 몇일 아파서 글이 늦어지고있어요. 죄송합니다~~

거의 괜찮아져서 다시 쓸께요

죄송합니다~~

한달후

이제 법적으로 완벽히 가족이된 정한과 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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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형아들 잘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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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우리 막내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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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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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배고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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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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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우리 막내 밥먹으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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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응..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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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엄마는 바쁘셔..백작위를 완전히 받으셔서 엉망이던 영지경영을 정상으로 돌리셔야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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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우웅..엄마 본지 오래된거같아...보고싶은데...

약간 울먹이는 정한이를 보자마자 대기하고있던 메이드와 집사가 뛰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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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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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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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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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나 집사님 뛰는거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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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나도

그때 복도에서

집사: 백작님 막내도련님께서 보고싶으시답니다~~ 울먹이세요~~~~~!!!!!!

집사의 외침이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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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아항!!

어느새 사용인들에게 소중한 막내도련님이 된 정한이

집사는 엄마에게 갔고

메이드: 도련님 일단 쿠키랑 우유로 허기달래실래요?

메이든: 오늘 후식은 도련님께서 좋아하시는 초코케잌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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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진짜? 와~~

배고프단 소리에 간식을 들고온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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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고마워 잘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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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우리껀?

메이드: 어머.,드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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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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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나는?

메이드: 여기 도련님 좋아하시는 젤리 가져왔어요. 조금만 드세요. 식사하셔야되니까

미성년자 둘의 앞에만 놓여지는 간식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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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치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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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우리는 입도 아니야?

메이드: 어머..다크신 분들이 왜이러세요? 두분이 계쇠 그러시면 막내도련님께서 편히 못드시잖아요

메이드의 손짓에 정한이를 바라보자 어정쩡하게 쿠키를 들고 굳어있는 정한이와 신경도 안쓰고 잘먹고있는 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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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주까?

떨리는 손으로 내미는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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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아냐..막내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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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그래 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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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안심한듯 우유와 함께 먹는 쿠키가 참 맛있다

눈물도 들어갔고 열심히 먹는 쿠키

그때 복도에서 뛰는소리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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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내새끼 엄마 보고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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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엄마~~~!!

쿠키도 내던지고 폭하고 안기는 정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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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보고싶었어요..엄마..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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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나도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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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우리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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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음..너희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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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엄마 같이 아침먹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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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럴까? 나도 밥은 먹어야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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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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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요새는 뭐배우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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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글짜는 다배웠어요. 요새는 악기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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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뭐배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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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피아노~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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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그림 그리는것도 재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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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선생이 정한이 그림보고 감탄하시던데요. 재능이 넘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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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래? 기대되는구나. 나중에 보여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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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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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마법은 안타깝지만 마나를 못느껴서 안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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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칼은 무서워해서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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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래 굳이 우리 막내는 그런거 안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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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그냥 그림그리고 피아노치고 놀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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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고마워요..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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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이제 슬슬 무도회도 가야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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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데뷔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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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형 그거 나도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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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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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응..안했어.. 막내 신경쓰는거 반만 나한테 신경좀 써줘라.. 나도 동생인데..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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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정한아 호시형이 나 무시했어..슬퍼..

어느새 자그마한 정한이 품에 안겨서 우는척하는 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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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형아 우러? 호시형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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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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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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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흠..데뷔탕트라..,그럼 정한이 입적도 기념할겸 크게 연회를 열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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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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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그럼 정한이는 춤도 배워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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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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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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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형이 잘추니까 가르쳐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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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시간이 있어? 형도 후계자 수업에 엄마도와서 일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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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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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그냥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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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형!! 정한이가 처음가는 무도회에서 망신당하면 좋겠어? 형 춤 못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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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검은잘 휘두르면서 춤은 왜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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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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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나는 못추는게 아니라 일부러 그런거야..관심도 없는 영애들이 자꾸추자고하니까 대놓고 망치니 나한테 춤추자고하는 영애 한명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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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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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저게 제일 나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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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댄스선생은 내가 알아서 구해줄께..명호 너도 다시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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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으.,.네

명호는 몸쓰는거 귀찮아해서 춤추는것도 시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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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엄마는 이제 다시 일하러 가야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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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승철아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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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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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우리 막내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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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