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보석을 낳는 아이
23.


사건이 있은지 몇일후

여전히 침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정한

침대주변엔 진주와 루비 다이아가 섞여 떨어져있었고

울고있는 정한이 몸을 떨며 자신의 몸을 긁어대고있었다

손톱이 피부에 상처를 내고 그피가 흘러 진주가 되고

치료해놔도 다시 상처를 건들이고있는 상황


민혁(엄마)
아가 제발 이러지 말거라.. 이쁜 피부가 다 상처투성이가 되지않니


정한
다 들켰어요.. 저 어떻게해요? 또 끌려가서 전처럼 상처내고 맞으면?


민혁(엄마)
절대 그럴일없다. 내친정은 왕도 어쩌지 못한다는 공작가문이다. 너의 삼촌이 후계자란다. 할아버지도 널 귀하게 여기니 아무도 널 데려갈수없어


정한
지..진짜요?


민혁(엄마)
그럼


민혁(엄마)
널 아프게 한 그년은 이미 처형되었단다


민혁(엄마)
널 아프게할 사람은 없어


정한
흑..엄마..

몇일만에 침대에서 일어나 민혁이에게 안겨 우는 정한


민혁(엄마)
방을 정리하고 치료부터 하자구나


정한
네


호시
정한아 들어가도 되니?

문밖에서 호시의 목소리가 들리고


민혁(엄마)
몇일동안 밥도안먹고 문앞에서 널 걱정했단다


정한
진짜요? 들어와


호시
정한아..미안해..내가 널 지켜줬어야되는데


정한
아냐..형이 날 구해줬잖아


호시
너가 걱정되서 우리 가문기사중에 제일 실력좋고 성격에 문제없는 기사를 너의 호위기사로 들이기로했어


정한
호위기사?


호시
응..언제든 너의 옆에 있을꺼야


정한
응..


호시
들어오라고해도 될까?


정한
응


민혁(엄마)
일단 치료하고 옷도 정리하고 난뒤에 보자꾸나


정한
아..!!

정한이 자신의 옷차림을 본다

여기저기 피와 눈물에 더렵혀졌고 신경질적으로 온몸을 자해하듯 긁었기때문에 찟어진곳도 보였다. 얼굴도 하도울의 퉁퉁부었고 몇일째 씻지도않아 머리도 난리난 상태였다


정한
나...좀 씻고...옷도 갈아입고../////


정한
처음만나는건데..부끄러


호시
그래? 그럼 내일 보자


정한
응


호시
그럼 내일 아침식사후에 올께


정한
응

호시가 나가고


민혁(엄마)
다른 형들도 걱정많이했어.. 지금 마탑에서 명호도 급히 오고있고 승철이도 공작가문에 협조요청하러갔어


민혁(엄마)
널 지키겠다고


정한
/////


민혁(엄마)
이제 일어났으니 씻고 밥먹자


정한
네/// 고마워요..엄마


민혁(엄마)
그래..내가 너의 엄마인 이상 널 괴롭힐사람없어


정한
네에..//

그시간 왕궁에선

귀족1: 왕자님 들으셨어요? 민혁백작의 막내아들이 보석을 낳는 아이라는거

왕자: 그게 진짜인가?

귀족1: 네..제가 어렵게 그 아이에게서 나왔다는 루비를 입수했습니다.여기

왕자: 오~~ 루비는 뭘로 만든다든가?

귀족1: 피라고합니다. 눈문을 진주로 변한다고합니다

왕자: 그게 진짜인가?

귀족1: 네. 그아이를 손에 넣으시면 왕위계승은 문제도 아닐겁니다

왕자: 그게 문제야..민혁백작의 아들이라며? 자네 민혁백작이 날 싫어하는거 알지? 아주 치를 떨잖아

귀족1: 아직도 그러십니까? 사람이 참 속이 좁네요.

왕자: 크흠..내가 그치에게 좀 치대긴했지..

귀족1: 왕자님께서 그러시면 감사한 일인거지요.

왕자는 민혁또래로 어릴때부터 가문의 힘을 빌리고자 민혁을 따라다니고 찝쩍댔으며 나중엔 강제로 가지려고까지했다. 물론 참고 참았던 민혁이 마지막엔 왕자를 죽이겠다고 난리를 쳤었다.

왕자: 그애 이쁜가?

귀족1: 직접 본이의 말에 의하면 천사같이 곱다고합니다

왕자: (꿀꺽)

그때 누군가 방문을 두둘긴다

똑똑똑

시중: 왕자님 폐하께서 부르싶니다

왕자: 나만?

시중: 2왕자님과 공주님까지 모두 부르셨습니다

왕자: 쳇

왕자: 곧 간다고 말씀드리거라

시중: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