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보석을 낳는 아이
27.


집으로 돌아온 사형제


정한
2왕자님은 다정하셨지?///


정한
흐흥~~♡


호시
너 2왕자랑 연락하면 안된다


정한
왜?시러


호시
야!!


정한
헉!! 나한테 소리질렀어!! 엄마..ㅜㅠ

호시가 버럭 소리 지르자 놀란 정한이가 울음을 터트리고

그소리에 놀란 민혁이 달려온다


정한
아앙~~ㅜㅠ


민혁(엄마)
내새끼 왜울어?


정한
호시형이 나한테 막 소리질렀어요..힝..무서워


민혁(엄마)
뭐?


호시
아..아니..그게 아니라


민혁(엄마)
너이자식 따라와~!!!


호시
아..아악!! 귀..귀아파요..엄마.,


민혁(엄마)
정한아 이따 다시올테니까 저기 뛰어오는 두놈이랑 같이 있어라


정한
네..훌쩍

눈물을 닦으면서 대답하는 정한이와 헐레벌떡 뛰어온 승철이와 명호


정한
형아~~ㅜㅠ

침대에 앉아서 두팔을 벌리면서 우는 정한이를 보고 일단 안아주는 승철이와 명호


승철
재는 왜 끌려가는거야? 넌 왜울고?


정한
2왕자님이랑 연락주고받지 말라길래 싫다고했더니 호시형이 막...무섭게 소리 질렀어..무서웠어

학대당할때 죽은 전백작이 항상 소리지르면서 때렸기때문에 자신에게 소리지르는걸 무척 무서워하는 정한이


승철
뭐? 너한테 소리를 질러?


명호
미쳤나?


정한
안아줘..무서워


승철
그래


명호
이리와

품으로 파고드는 정한이 안쓰러우면서 너무 귀여운 둘


명호
에구..귀여워라...쪽쪽쪽


정한
꺄아~♡ 하지마..간지러~♡


승철
나도 쪽쪽쪽

얼굴에 뽀뽀를 퍼붓는 둘때문에 간지럽다고 웃는 정한


승철
귀엽다니까


정한
ㅎㅎ


이지훈 15살
자기..괜찮은거야?

우지가 잠옷을 입고 정한이의 방 입구까지 눈을 비비면서 찾아왔다


이지훈 15살
하암~


승철
아! 우지야..나때문에 깼지? 미안


승철
이제 괜찮아


이지훈 15살
응..졸려..


승철
정한이 이제 괜찮지?


명호
내가있을께 가봐


정한
응..가봐.. 지후니 졸린가봐


승철
고맙다

승철이 거의 잠든 우지를 안아들고 방을 나가고


명호
이제 진정되었어?


정한
응..갑자기 소리지르니까 놀랐어..호시형아 많이 혼났을까?


명호
아마도? 아까보니까 엄마 많이 화났던데?


정한
웅..

여전히 명호품에 눕듯이 안겨서 호시를 걱정하는듯 보이는 정한이


명호
매번 당하는거니까 괜찮아..대련하러간거야


정한
대련?


명호
응..대련을 핑계로 때리는거지만..


명호
엄마는 마스터라..호시형은 상대도안되거든


정한
와~

졸린듯 목소리가 정차 작아지는 정한이


정한
엄마....기다..려..야..되..는..데.. 하암~~


명호
졸려?


정한
응


명호
그냥자


정한
그치만


명호
괜찮아


정한
응

30분후 민혁이가 찾아왔지만 명호품에 폭 안긴채 잠든 정한이를 보고는 이마에 뽀뽀한번해주고 나간다


명호
엄마


민혁(엄마)
너도 그냥 여기서 자라


명호
네


민혁(엄마)
호시는 지방으로갔어


명호
살아있어요?


민혁(엄마)
10프로쯤?


명호
ㅋㅋ


민혁(엄마)
정한이 깨지전에 간다


명호
네..내일뵈요


민혁(엄마)
그래..쪽

명호에게도 뽀뽀를 해주고는 나가는 민혁

다음날


정한
꺄르르~♡


승철
왜이리 기분좋아?


정한
왕자님이 편지보내셨어///


승철
뭐라는데?


정한
보고싶다고//


승철
쳇!!


호시
이익!!

화는 나는데 또 혼날까봐..그리고 정한이가 또 자신을 무섭다고할까봐 속으로 삭히는 호시


명호
나도 공주한테 연락왔던데


승철
뭐래?


명호
우리 성으로 놀러와도 되냐고..지금 왕궁에서 1왕자가 발광하고있다는데? 무섭데


승철
다칠라..어서 오시라고해


명호
아에 마차를 보내야겠다


승철
그래


정한
공주님만 온데?


명호
글쎄? 아직 미혼인 공주가 성밖으로 나오는거니 보호자가 하나 있지않을까?


정한
2왕자님이면 좋겠다


명호
아마 그럴꺼야


정한
그럼..시녀장님 저 씻고 옷갈아입을래요

시녀장: 홀홀홀..이미 시녀들이 준비중입니다


정한
꺄~~♡ 역시 시녀장님이 최고야~♡

뒤도 안돌아보고 욕실로 들어가는 정한이

시녀장: 도련님들도 어서 손님맞을준비하세요


명호
나먼저간다


승철
우지야~~ 성에 손님온데~


이지훈 15살
그래요?


민혁(엄마)
우리 아가들은 내방으로 가자


이석민 7살
네


이찬 5살
우왕~~

민혁이가 아이들을 데려가고 지훈이도 손님맞이 준비를 하러 승철이와 간다


호시
또 나만 혼자네..쳇

시녀장: 어제 막내도련님께 소리지르셨다죠?


호시
윽!!

시녀장: 집사님께서 도련님 숙제 한가득 준비했다 하시니 일주일안에 다하시라고 전해달라하셨어요


호시
아악!! 어제 엄마한테 죽도록 혼났는데

시녀장: 홀홀홀..어서 시작하세요

나이들어 지팡이를 들고다니는 시녀장은 민혁의 어릴때 유모출신으로 민혁의 아들셋도 키웠던 사람이다.


호시
유모~♡ 조금 봐주면 안돼? 나 어제 엄마한테 맞아서 여기저기 멍들고 아픈데

어느새 유모곁에 붙어서 애교를 부리는 호시

시녀장: 제가 집사님께 부탁드려볼께요


호시
역시 유모가 최고야

시녀장: 방으로 갑시다~ 상처치료해야죠.. 멍빼는 약 발라드릴께요


호시
응!!

전 집사의 아들이 집사자리를 물려받았고 시녀장이 지금의 집사어릴때부터 돌봐줬었기때문에 집사도 시녀장에게 약하다


몇시간뒤 공주일행이 도착했다


승철
어서오세요


공주 츄
힝~~ ㅜㅠ

왠지 츄가 울고있다


2왕자 조슈아
울지마..공자들이 곤란해하잖아


공주 츄
아프단말이야

고개를 푹숙이고있던 츄가 고개를 들자 볼에 상처가 나있다 꼭 날카로운것에 베인듯 보이는 상처였다


명호
어? 이 이쁜볼에 상처라니!!


공주 츄
큰오라버니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