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싸이코패스 회장님 저 맘에 안 들죠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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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하숙집


나
ㄱ..근데..일단은..생각해볼께요..


석진
구래~

작가
(갑툭튀)호우~ 여러분 제가 이제부턴 괄호 안에다가 생각을 쓸께여~!! 괄호에 행동하는것도 있어요!!

나
(나간다)

나
(ㅇ...어띃게..아..진짜 ○○○ 넌 왜 거절못하냐구우!!일단 윤기오빠한테 말해볼까....?)

<윤기&나>

나
윤기오빠 잠만 집밖으로 나와봐요..


윤기
?그래

나
어..오빠..저..석진이 오빠한테 고백받았는데..누구 한사람 때문에..거절하거싶은데 거절을 못하겠어요..


윤기
왜못해?

나
어..어색해질까봐요..


윤기
미래는 나중에 걱정하는거다. 알아서해봐 난 추워서 들어갈랜다.

나
아..네..

작가
(갑툭튀2) 그리구 그 머냐 이 배경에는 햇빛이 쨍쨍하지만 실제로는 밤입니다!!

<다음날>

나
정국아..이 누나 고민좀 들어다오..


정국
오키 먼디?

나
하..나..석진이오빠한테 고백받음..


정국
근데..?

나
모르겠어..


정국
누나..

나
....?ㅁ? 왠일이냐 니가 나한테 누나라고하고?ㅋㅋ


정국
...ㅎ 나도.. 누나 좋아해..

나
야 이 미친새꺄


정국
왜..나도 남자야..그리고 우리가 진짜 남매도 아니잖아..

나
안돼 정국아.. 누나는 너랑 그냥 살고싶다..이성적으로 말고..진짜 남매처럼..


정국
그래 그럼! 진짜 남매해!

나
뭐어..?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