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나는 그것을 드라마로 만든다
럽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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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하숙집 여자친구



예린
화해해서 다행이다..근데 나 머리거 좀 아픈것 같아...


소정
방에가서 좀 쉬어.


예린
응...마저 얘기해...


정은비
아냐 뭐 다 얘기했네.


은비
저도 좀 방에 들어가았을게요..어제 잠을 못자서..ㅎ


유나
내 편지 때문이지? 그래도 그거 안썼으면 나랑 화해 못했다!!


은비
아..ㅎ 네..


예원
어서 들어가 쉬어 은비야.

예린 방


예린
하..머리아파...

(파톡)


예린
어? 누구지..?


성우
{예린아! 나 성우야! 우리 만날래??}


예린
오오!!! {네! 어디서요??}


성우
{우리 만났던 편의점! 거기서 만나자!}


예린
{넵ㅋㅋ}


은비
하휴..좀 자자...

(따르릉따르릉)


은비
:여보세요?


태형
:안녕 나 태형인데 우리 만날래?


은비
:네..? 네...


태형
:우리 봤던 사거리! 거기서 보자! 괜찮지?내가 귀찮게 한거니?


은비
:어우 아뇨아뇨~ 괜찮아요!!


태형
:그래 ㅋ 이따보자!


예린
나 나간다!!


정은비
에? 언니 아프다며..?


예린
내가 언제?? 암튼 간다!!


소정
뭐지..?


은비
나도 갈게!!


예원
은비야? 너 안자??


은비
어..어.. 안잘려구..ㅎ


정은비
둘이 왜케 비빠? 저번에도 그렇구...?


예린
헉헉헉..오빠!!!


은비
아직 안왔네..?


태형
늦어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