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나는 그것을 드라마로 만든다
럽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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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하숙집 여자친구


예원이와 만나기로한 카페

예원이가 온다


은비
예원아! 왔어? ㅎ


예원
으응...


태형
왔냐..


예원
응..오빠 오랜만이다..


은비
이..일단 앉자..? 하..하..


태형
그래

앉는다


예원
얘기는 대충 은비한테 들었는데 왜 나 부른거야?


태형
너한테 허락을 받아야 은비맘이 편할거 같아서. 너가 쌀쌀맞게 굴고있잖아.


은비
아 오빠 왜 말을 그렇게해...나는 친구로써, 너는 오빠의 동생이니까 허락을 받는게 맘이 편한건 사실이야..


예원
...그렇구나


태형
난 은비 많이 좋아해.


은비
나도 태형이오빠 좋아하고..


예원
그럼 만나야지..^^ 나한테 물어볼 필요없이.


은비
그러면 너랑나랑 사이가 안좋아질까봐...


예원
오빤 이만가.. 둘이 할얘기가 있어..


태형
아..알았다..이따 연락해 은비


은비
응..

태형이 가고


예원
나 솔직히 오빠랑 너랑 만나는거 반대하지않아..


은비
근데..왜..?


예원
사실...


예원
언니들이 너 온뒤로 너한테만 관심있는거 같구... 그래서 괜히 심술이 났어..미안해..


은비
아.....나한테 말하지 그랬어...


예원
미안..


은비
많이 힘들었겠다...이제라도 말해줘서 고마워..


예원
웅..


은비
이제 그럼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는거지!?


예원
응!!


은비
ㅎㅎㅎ집에가잡 ㅎ


예원
그랭~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