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그 남자들 (휴재)
#004.복근?!


약 2시간 뒤 나는 짐정리를 다하고 거실로 나갔다

거실에 나가니 다른 사람들은 없고 정국이만 거실 소파에 앉아 휴대폰을 두둘기고 있었다

인기척을 느꼈는지 정국이는 나를 향해 돌아보았다


전정국/18
어?누나,짐 다 정리했어요?

이여주/19
웅,방금 끝냈어


전정국/18
아아..

정국이는 다시 고개를 돌려 휴대폰을 하기 시작했다

이여주/19
저..정국아..!


전정국/18
네에?

이여주/19
그..다른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너 혼자 여기 있어?


전정국/18
ㄴ..네..?

정국이는 갑작스러운 내 질문에 당황한듯 눈이 토끼눈이 되었다

이여주/19
하숙생들 다 어디갔어?


전정국/18
아...


전정국/18
그 지민이형은 2층 자기 방에 있구우..


전정국/18
나머진..모르겠는데요..?

이여주/19
아..그래..?

정국이는 대충 그렇게 얼버무리고는 자기 방으로 쏙하고 들어가버렸다

이여주/19
......

나는 그런 정국이의 행동을 어리둥절하게 쳐다볼 뿐이다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2층으로 올라갔다

터벅터벅..

나는 박지민 이라는 이름이 써져있는 방을 찾은 후 노크를 했다

똑..똑..

하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다시 노크를 했지만 아무 답이 없었다

이여주/19
저..들어갈게요..!

나는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여주/19
저..아무도 안 계세요..?

대답이 없자 나는 방 안쪽으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터벅터벅..

커브를 돌자 누군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여주/19
저...


박지민/19
아...누구..

나는 그 사람을 보자 마자 얼굴이 새빨게 지는걸 느꼈다

이여주/19
으으..///

그 이유는 웃도리를 벗고 있던 지민을 발견했기 때문이였다..

와..저..복근봐라..?


박지민/19
아..잠시만요..

지민은 주섬주섬 옆에 있던 면티를 입었다

면티를 다 입은 지민은 나에게 왜 왔나고 물었다

나는 그 상황이 너무나도 당황스러워 말이 헛나오고 말았다

이여주/19
보..복그..


박지민/19
네..?

이여주/19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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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사랑해용
안녕하세요..!작가입니다!


망개떡사랑해용
엄청 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망개떡사랑해용
제가 휴재공지를 귀여운 내 남친님 작에다가 밖에 안해서..


망개떡사랑해용
휴재 모르고 계시는 분들도 계셨겠죠..?


망개떡사랑해용
그 정 정말 죄송합니다..ㅜ


망개떡사랑해용
댓 100개 이상 추가연재


망개떡사랑해용
손팅

댓10개 이상